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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L’Amour)
출판사작가정신 / 2003(1986)
19세기초 7인의 미술학도들에 의해 결성되어 19세기 후반 독일 낭만파 미술에 커다란 영향을 끼친 루카스분트(일명 나자렛파)가 자신들의 예술적 이상향을 찾아 이탈리아로 여행하는 과정을 담은 예술기행소설이다. 독특한 개성과 삶의 이력을 지닌 일곱 미술학도들이 나폴레옹의 위세 아래 전운이 감도는 유럽의 분위기 속에서 예술과 새로운 세계에 대한 열망으로 숱한 고난과 위기를 극복하며 이탈리아로 향하는 줄거리를 통해 순수하고 열정적인 젊은 영혼들이 베토벤, 스탕달, 앵그르, 카노바 등 19세기를 풍미한 예술가들의 예술과 사랑, 삶과 문화 속에서 예술가로 성장해가는 과정이 유려하게 펼쳐진다. [교보문고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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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출판사문학과지성사(2010(1966))정상적인 사랑은 모두 슬프고 병적이다 추한 것들을 끄집어내어 정형화된 상식을 공격하는 브라질 작가 네우송 호드리게스의 소설 『결혼식 전날 생긴 일』. 도시를 장악해가는 빈민촌과 중산층의 좌절, 무력한 정치가 펼쳐놓은 무대 위에서 벌어지는 계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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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출판사문학동네(2014(1880))『나나』는 프랑스 소설가 에밀 졸라의 자연주의 문학론이 집대성된 ‘루공마카르 총서’ 스무 권 중 아홉번째 작품이다. 이 소설은 파리의 신인 여배우 ‘나나’가 타고난 육체적 매력으로 파리 상류사회 남자들을 유혹해 차례로 파멸시킨다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