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식 전날 생긴 일(O Casamento) > 국외 퀴어문학

사이트 내 전체검색

국외 퀴어문학

본문

밴드로 보내기 네이버로 보내기
결혼식 전날 생긴 일(O Casamento)
저    자 네우송 호드리게스(Nelson Rodrigues) / 오진영 역
장    르 장편소설
출판사문학과지성사 / 2010(1966)

정상적인 사랑은 모두 슬프고 병적이다

 

추한 것들을 끄집어내어 정형화된 상식을 공격하는 브라질 작가 네우송 호드리게스의 소설 『결혼식 전날 생긴 일』. 도시를 장악해가는 빈민촌과 중산층의 좌절, 무력한 정치가 펼쳐놓은 무대 위에서 벌어지는 계급 갈등을 묘사한 소설이다. 인간과 사회의 추한 모습을 숨기거나 미화시키지 않고 일상의 추잡함을 농밀하게 그려내 처음 출간 된 1966년에 ‘성인문학’이라는 빨간 테두리를 두르고 세상에 나왔다. 당시엔 비난도 많이 받았으나, 오늘날에는 리우데자네이루의 몰락 등 당시로부터 약 30년 후에 드러날 브라질의 모습을 예견한 작품으로 높이 평가받고 있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 105
    저    자헤르만 헤세 (Hermann Hesse)
    장    르 장편소설
    출판사범우사(1973 (1906))
     수재라 불린 한스 기벤라트와 헤세 자신의 모습을 투영한 헤르만 하일러 두 소년의 이야기를 통해, 규격화된 제도와 교육이 어떻게 순수한 영혼을 망가뜨리는지에 대해 알려 주는 작품이다. 헤르만 헤세의 《수레바퀴 아래서》는 세기 전환기의 독일 사…
  • 104
    저    자앤 파인(Anne Fine), 필리페 뒤파스퀴어(Philippe Dupasquier) 그림/노은정 역
    장    르 동화/그림책
    출판사비룡소(2014(1989))
    난 책읽기가 좋아 시리즈 3단계 22권. 영국을 대표하는 동화작가 앤 파인의 스마티즈 상 수상작이다. 앤 파인은 초등학생 저학년 남자아이 빌을 주인공으로 내세워 하루아침에 여자아이가 된 소년의 좌충우돌 하루를 유머러스한 상황으로 유쾌하게 그려 냈다.초…
무지개책갈피의 모든 저작물의 무단 복제를 금합니다.

이메일 : rainbowbookmark@hotmail.com   |   트위터 : @rainbowbookm 후원계좌 : 국민은행 061701-04-278263   |   예금주 : 이다현(무지개책갈피)
Copyright © 2018 무지개책갈피. All rights reserved. Supported by 푸른아이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