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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왕 엘리자베스(Elizabeth Rex)
출판사지만지 / 2010(2000)
캐나다 출신 극작가 티머시 핀들리(1930∼2002)의 마지막 희곡 작품. 셰익스피어를 읽는 것이 아닌, 셰익스피어와 함께하는 창의적인 역작이다. 여자의 몸으로 남자인 척하며 사랑마저 마음대로 할 수 없었던 영국 왕 엘리자베스 1세, 남자의 몸으로 여자 역할을 연기하는 동성애자 배우 네드 로언스크로프트, 그리고 이들을 지켜보는 대문호 윌리엄 셰익스피어. 무엇이 남자를 남자로 만들고, 여자를 여자로 만드는가? 이들의 정열적이고 카리스마 있는 언어를 통해 사랑과 성의 본질, 정체성에 대한 인간적인 고뇌를 느껴 본다.
[예스24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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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출판사-(-)표지는 지만지 2014년, 이영범 역.주인공이 자신의 아내가 음악 파트너와 바람을 피운다고 의심했을 때 그의 질투는 그를 삼키고 아내를 살해하게 만든다. 1890년 출판된 크로이처 소나타는 톨스토이의 열렬한 기독교적 사상, 정욕과의 갈등, 19세기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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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출판사민음사(1974(1873))프랑스의 천재 시인, 랭보의 시를 모은 시집이다. 그가 말하는 지옥이란 무엇을 말하는 것일까. 위선과 독단으로 가득찬 당대 사회를 의미하는 것은 아닌지. 예민한 감수성이라는 타고난 성품과 숨막히는 귀족 사회의 분위기에 질식당한 소년의 외침이 안타까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