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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긴 잠이여(さらば長き眠り)
저    자 하라 료(原 ?) / 권일영 역
장    르 장편소설
출판사비채 / 2013(1995)

1년이 넘는 시간동안 도쿄 사무실을 비워놓았던 탐정 사와자키. 그의 귀환을 반긴 것은 사무실 벤치를 차지하고 있던 한 노숙자였다. 심부름을 맡았다고 하며 건네준 명함 한 장. 명함에 휘갈겨 쓴 전화번호를 눌러보지만 의뢰인을 찾을 순 없었다. 

 

사와자키에게 의뢰하려고 했던 사람은 고교 코시엔 출전 투수 우오즈미 아키라. 그는 11년 전 고교선수 시절, 자신의 의붓 누나가 자살한 것에 의문을 품고 있었다. 그가 사와자키 탐정 사무실을 찾아왔다가 근처 노숙자에게 명함을 맡기고 간 것은 한달 전. 지금은 의뢰를 하고 싶은 마음이 없다고 한다. 무언가 석연치 않은 느낌을 받는 사와자키. 

 

그러던 중 괴한에게 습격 당한 우오즈미는, 의식을 잃고 기절하기 직전 사와자키에게 자신의 예금 통장을 건네주며 사건의 의뢰를 부탁한다. 본격적으로 11년전 사건의 진실을 파헤치는 탐정 사와자키. 11년전 우오즈미의 승부조작 사건과 누나의 자살에 얽힌 증언들이 속속들이 거짓으로 밝혀지기 시작하는데...

 

*탐정 소설의 특성상 스포일러를 지양해야 하기 때문에 자세한 이야기는 책을 통해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 105
    저    자히가시노 게이고 (東野圭吾)
    장    르 장편소설
    출판사창해(2003 (2001))
      제도대학 미식축구부의 명 쿼터백이었던 데쓰로. 그는 10년 만에 당시 여자 매니저였던 미쓰키와 재회한다. 그런데 미쓰키로부터 충격적인 이야기를 듣는다. 신체는 여자지만 마음은 남자인 성정체성 장애를 갖고 있다는 것이다. 이미 결혼…
  • 104
    저    자월트 휘트만(Walt Whitman)
    장    르
    출판사민음사(1975(1955))
    그에게서 동성애적 경향을 찾아내고 거론하는 일이 많은데 사실 그는 정식 결혼을 하지 않은 채 일생을 마쳤다. 「한 그루의 참나무가」, 「낯 모르는 사람에게」, 「보라 이 거무튀튀한 얼굴을」 등 이른바 <캘러머스>시편들을 남성끼리의 동지애(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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