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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 무슨 상관이람 (What's in a Name)
저    자 엘렌 위트링거 (Ellen Wittlinger)
장    르 장편소설
출판사궁리 / 2013 (2000)

 매사추세츠 북 어워드 청소년문학상 수상작인 『이름이 무슨 상관이람』은 이름 뒤에 숨어 있는 진정한 나의 모습을 찾아가는 과정을 담은 작품이다.

 이야기는 스크럽 하버에 사는 서로 다른 열 명의 청소년(조지, 오닐, 리카르도, 크리스틴, 나디아, 넬슨, 샤콴다, 아담, 퀸스, 그레첸)이 각자 자신의 목소리로 말하는 열 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열 명의 아이들이 각자의 시점에서 솔직하고 진정성 있게 들려주는 이야기는 한 면만 보아서는 이해할 수 없는 타인의 감정과 행동의 이유들을 섬세하고 탁월하게 보여준다. 

 미국의 한 바닷가 마을 스크럽 하버(Scrub Harbor). 이 지역에는 대를 이어 살아온 주민들과, 경치 좋은 바닷가에 큰 저택을 짓고 여유롭게 생활하려고 이사 온 주민들이 함께 살고 있다. 그런데 이사 온 사람들 중 일부가 스크럽 하버는 촌스러우니 폴리 베이(Folly Bay)라는 세련된 이름으로 마을 이름을 변경하자고 나선다. 이 일은 어른과 아이, 남자, 여자, 동성애자, 이성애자, 흑인, 백인, 부자, 가난뱅이, 유명인, 괴짜, 이민자, 교환학생 등등 책 속에 등장하는 각각의 인물들이 자신이 자신에게 붙은 이름표 이상의 존재라는 사실을 깨달아가며, 스스로의 상황이나 인간관계를 돌아보는 계기가 된다.



 * 전지적퀴어시점 리뷰 보러가기: 이름에 대한 가장 퀴어한 질문, 엘렌 위트링거 <이름이 무슨 상관이람>


  • 95
    저    자사포(Sappho)
    장    르
    출판사한겨레(1991)
    서사시의 호메로스와 더불어 고대 그리스의 시 부문에서 쌍벽으로 일컬어지는 서정시의 대가 사포. 일찍이 플라톤은 그녀를 가리켜 열 번째 뮤즈라고 칭송하였다. 소크라테스의 제자이고 아리스토텔레스의 스승인 바로 그 인물, 서양철학사의 우뚝 선 거인 플라톤의…
  • 94
    저    자어거스텐 버로스(Augusten Burroughs)/조동섭 역
    장    르 장편소설
    출판사시공사(2007(2002))
    힘든 어린 시절을 보낸 작가의 자전적 이야기를 담은 소설. 편견 없이 자신의 성장기를 바라보고 있며 그것을 풍부한 유머와 날카로운 풍자, 천박한 듯하면서도 생명력 넘치는 언어로 풀어내고 있다. 작가는 어린 아이의 시선으로 비뚤어진 어른들의 모습과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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