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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
저    자 수산나 타마로(Tamaro, Susnna )/이현경 역
장    르 단편소설
출판사고려원 / 1996(1991)

<러브> 수록.

양아버지에게 성폭행을 당하고 사랑하는 남자의 아이를 임신한 채 버림을 받게 되는 어린 소녀의 이야기 <러브>, 의붓아버지의 학대에 견디다 못해 의붓아버지를 살해하고 자신처럼 사랑을 받지 못하는 어린이들과 골라 연쇄살인을 하는 이야기<어린 시절>, 출판사에서 일하는 주인공이 쓰레기통 옆에서 주워다 기른 어린 딸에 대한 이야기 <다시 월요일에> 등 이 소설에 등장하는 주인공들은 학대받는 어린이, 인간의 존엄성을 박탈당한 여자로 그려진다. 타마로가 표현하는 고통은 낮고 조용하고 의식적인 것이지만, 절대 소리를 치지 않음으로써 작가의 예술적 자질과 사회적 문제들에 대한 높은 수준의 인식을 보여준다.[yes24 서평]

<어린 시절>의 주인공은 부모에게 버림받다시피 보내지게 된 기숙학교라는 밀폐된 공간에서 자신과 비슷한 처지의 학생들과 우정을 나누는 방법으로서 동성애를 행한다. 이로 인해 원장 수도님에게 벌을 받지만 성적 학대를 받는다. 동성애라기보다는 어쩔 수 없는 상황에서의 욕구 분출적 도구로 보인다.


  • 105
    저    자벤야민 레버트 (Benjamin Lebert)
    장    르 장편소설
    출판사민음사(2000 (1999))
     부모의 이혼, 신체적 장애, 동성애자인 누나, 학교에서 받는 스트레스와 따돌림…누구에게도 말하고 싶지 않은 사춘기의 비밀을 솔직하게 털어놓은 좌반신 마비 열여섯 살 소년의 인상적인 자전 소설이다. 
  • 104
    저    자프리드리히 휠덜린 (Friedrich Holderlin)
    장    르 장편소설
    출판사범우사(1998 (1797))
     독일의 낭만주의 시인 프리드리히 휠덜린의 유일한 소설인 <히페리온>은 히페리온의 벗인 아라반다와의 우정과 이별, 영원한 연인 디오티마와의 사랑과 그녀의 죽음, 조국 그리스를 위한 독립전쟁의 열정과, 그 후 그리스군에 의해 자행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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