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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색 수배(Black Notice)
저    자 퍼트리샤 콘웰(Patricia Cornwell) / 김백리 역
장    르 장편소설
출판사노블하우스 / 2006(1999)

레즈비언 작가 퍼트리샤 콘웰의 추리소설.

버지니아 주의 여성 법의 국장 케이 스카페타를 주인공으로 내세운 [법의학 스릴러 스카페타 시리즈]제10탄『흑색수배』1, 2권. '흑색 수배'란 신원 불명의 시체를 가리키는 인터폴 용어다. 죽은 자들의 존엄을 지키려는 스카페타의 대활약이 펼쳐진다.

 

문신을 단서로 시체의 신원을 알아내기 위해 파리의 인터폴로 날아가는 스카페타와 마리노. 그 결과 '루가루(늑대인간)'이라 부르는 끔찍한 살인마가 용의선상에 떠오른다. 그리고 누구도 예상치 못한 피비린내 나는 악몽은 파리에서 리치먼드로 이어지는데….

 

주인공 케이 스카페타의 조카로, 레즈비언 '루시'가 등장한다. '루시'는 알코올, 담배, 총기 단속국의 수사관으로 일하는, 꽤 박력 있는 캐릭터. 역자인 김백리는 소설 속 주인공 케이와 그의 동료 마리노, 조카 루시를 '유사 가족 공동체'라고 평가한 바 있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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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자에드문드 화이트 (Edmund White)
    장    르 장편소설
    출판사열음사(1993 (1982))
    게이 주인공의 커밍아웃 서사. 1950년대 미국에서 게이로 성장하는 과정을 솔직하게 보여주어 퀴어문학사에서 중요하게 평가받는 작품으로, 게이 소년 3부작--『A Boy’s Own Story』(1982), 『The Beautiful Room is E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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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자도미니크 페르낭데즈(Dominique Fernandez) / 이원희 역
    장    르 장편소설
    출판사작가정신(2003(1986))
    19세기초 7인의 미술학도들에 의해 결성되어 19세기 후반 독일 낭만파 미술에 커다란 영향을 끼친 루카스분트(일명 나자렛파)가 자신들의 예술적 이상향을 찾아 이탈리아로 여행하는 과정을 담은 예술기행소설이다. 독특한 개성과 삶의 이력을 지닌 일곱 미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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