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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언제나 성에 살았다(We have always lived in the castle)
저    자 셜리 잭슨(Shirley Jackson)/성문영 역
장    르 장편소설
출판사엘릭시르 / 2014(1962)

끔찍스럽지만 투명한 진실의 세계!

고딕 호러의 대가 셜리 잭슨의 소설 『우리는 언제나 성에 살았다』. 고딕 미스터리에 혁신적인 작품들을 남긴 저자가 생전 마지막으로 남긴 작품으로 저자의 특색이 잘 살아난 대표작이다. 다수의 마을 사람들의 증오를 산 자매를 주인공으로 평범한 마을 사람들 속에 숨겨진 악의와 광기를 특유의 가시 돋친 시선으로 파헤친다. 이 작품을 통해 문화사에서 누구와도 다르고 누구보다도 독점적인 영역을 차지하는 저자의 특징을 엿볼 수 있다.

육 년 전 사건 이후 마을에서 고립된 블랙우드 집안. 휘황찬란한 그들의 집에는 미친 남자와 세상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자매만이 살아가고 있다. 아름다운 언니 콘스턴스와 조용히 사는 것에 만족하던 동생 메리캣은 어느 날 집에 낯선 남자가 찾아오자 위기감을 느끼는데……. 이야기의 힘만으로 광기 어린 사람들 간의 위태로운 긴장감, 현실 사회의 어두운 면을 그려내며 ‘악은 평범한 모습을 띠고 있다’는 진리를 일깨워준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 전지적퀴어시점 리뷰 보러가기: 셜리 잭슨, <우리는 언제나 성에 살았다> - '마녀' 자매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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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자셀레스트 응(Celeste Ng)/김소정 역
    장    르 장편소설
    출판사마시멜로(2016(2015))
    미스터리한 사건 너머에 있는, 또 다른 차원의 아름답고 가슴 뭉클한 이야기!『내가 너에게 절대로 말하지 않는 것들』은 “리디아는 죽었다. 하지만 그들은 아직 이 사실을 모른다”라는 경이로운 첫 구절로 시작되는 작품으로, 엄마와 딸이, 아빠와 아들이, …
  • 124
    저    자메그 윌리처(Meg Wolitzer) / 김선형 역
    장    르 장편소설
    출판사알에이치코리아(2015(2013))
    “남성과 여성, 청년과 중년, 동성애자와 이성애자 등 여러 캐릭터들의 감정과 욕망을 따뜻하면서도, 매우 통찰력 있게 담아냈다. 은근하고 젠체하지 않지만 동의할 수밖에 없는 방식으로 작가 본인의 생각을 풀어낸다.” [뉴욕 타임스] 이 작품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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