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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부짖음 그리고 또 다른 시들(Howl and Other Poems)
출판사일구팔사 / 2017(1956)
미국의 중요한 현대 시인이자 ‘비트 세대’의 일원이었던 앨런 긴즈버그의 시집 을 번역한 책이다. ‘비트 세대’는 1950년대 전후 미국 사회의 억압적이고 위선적인 분위기에서 데뷔한 일군의 작가들로, 스스로에게 ‘탈진했지만(BEAT), 신의 축복을 받았다(BEATITUDE)’는 이중적 의미의 신조어를 붙였다. 헤밍웨이나 스콧 피츠제럴드 등 ‘잃어버린 세대’의 작품을 읽고 자란 이들은 전후 미국의 정서를 담을 만한 좀 더 현대적인 글쓰기의 필요성을 느꼈고, 방대한 습작과 지난한 실험에 몰두했다. 혁신적인 문체를 다듬은 이들은 50년대 중반에 하나 둘 작품을 발표하기 시작하는데, 이 시집이 바로 그 첫 번째 작품이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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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출판사황금가지(2002(1985))성과 권력의 어두운 관계를 파헤친 섬뜩한 미래 예언서『시녀 이야기』는 마거릿 애트우드가 1985년 발표한 장편소설이다. 이 작품은 출간되자마자 《뉴욕 타임스》, 《워싱턴 포스트》의 베스트셀러에 올라, 수개월 동안 그 자리를 지키면서 애트우드를 일약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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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출판사낭기열라(2008 (2006))새로운 '가족'의 의미를 되새겨보는 장편소설『두 엄마: 거의 행복한 어느 가족 이야기』. 2005년에 동성 간 결혼과 입양이 합법화된 스페인에서 화제를 모은 가족소설로, 레즈비언 커플인 두 어머니 밑에서 자란 작가의 자전적 이야기를 그리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