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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여인들 (Women in Love)
출판사신아사 / 1988 (1920)
어슐라와 구드룬 자매를 중심으로 총 세 개의 사랑 이야기를 제시하는데, 소설에서 보이는 세 번째 사랑은 동성 간인 버킨과 제럴드의 관계에서 간접적으로 비춰진다. 사실상 이들은 또 한 쌍의 커플이라 봐도 크게 무리가 없다. 버킨과 제럴드는 서로에 대해 강렬한 감정을 느끼지만 소설 속에서 이를 온전히 담을 언어가 이들에게도, 작가에게도, 그리고 이들이 사는 세상에도 아직은 없는 것처럼 보인다. 제럴드와 버킨의 이루어지지 못한 혹은 이룰 수 없는 사랑의 감정과, 양성애자 뢰르케에 대한 극심한 혐오에는 통상적인 이성 간의 사랑 이상의 교감을 향한 작가의 혼란스러운 열망과 고뇌가 배어 있다. [yes24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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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출판사여성사(1994)페미니즘 SF 선집 <세계여성소설걸작선 1> 수록.조안나 러스의 <그들이 돌아온다 해도>는 출간 당시 엄청난 논쟁에 휘말렸던 작품이다. 최소 8백 년 동안 남성이라고는 없었던 ‘와일어웨이’(Whileaway), 천년 후의 지구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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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출판사현대문학(2019(2016))ISBN 9788972756606법보다 주먹이 가까운 매국노들의 도시, 1930년대 홍콩삼합회와 홍콩 누아르는 바로 그곳에서 시작되었다!★2017년 타이베이 국제도서전 대상★2017년 홍콩도서전 홍콩도서상 수상작칼럼니스트이자 에세이스트, 방송 진행자로 중화권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마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