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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이여 내 손을 잡아라(Darkness, take my hand)
출판사황금가지 / 2009(1996)
『살인자들의 섬』, 『미스틱 러버』로 전 세계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데니스 루헤인의 두 번째 장편소설이자 대표적인 추리 스릴러 작품이다. 이 작품은 빈부격차, 인종차별, 성소수자에 대한 사회적 편견 등 미국 사회 이면에 감춰진 여러 문제들을 끄집어내어 작품에 잘 버무린 한편, 베일에 가려진 의문의 연쇄 살인마와 주인공 켄지의 두뇌 게임을 가미하여 팽팽한 긴장감과 뛰어난 흡인력을 갖추고 있다.
한 절도 초범이 교도소로 보내진다. 순진했던 이 청년은 교도소에서 종신형을 받은 미치광이에 의해 강간당하고 점차 똑같은 사이코 살인마로 돌변한다. 그리고 그는 출소 후, 연쇄 살인을 벌이기 시작한다. 하지만 그는 단지 꼭두각시일 뿐, 진짜 살인마는 정체를 드러내지 않는다. 이즈음 켄지와 제나로의 주변 인물들이 하나둘 살인마의 희생양이 되고, 급기야 제나로가 다음 살인의 대상이 된다.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켄지는 교도소에서 이 살인마의 배후 인물로 의심되는 알렉 하디만을 대면하고, 수십 년 동안 숨겨져 왔던 거대한 악의 실체가 베일을 벗는데…….
[예스24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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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출판사동인(2010(1592))에드워드 2세의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 진 희곡. 동명의 영화가 있다.당시의 정치, 사회적 상황을 드러내며, 특히 에드워드 2세와 그가 총애하던 기사 피어스 개비스턴의 동성애적 관계를 다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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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출판사문학동네(2017(2013))우리의 삶을 커다란 축복으로 만들어주는 소중한 일상!우리가 채 알아차리기도 전에 지나가버리는 평범한 매일의 삶을 뛰어난 감성과 통찰력으로 그려내는 작가 켄트 하루프가 2013년 발표한 다섯 번째 소설 『축복』. 콜로라도 주에 위치한 가상의 마을 홀트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