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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갈리아의 딸들(Egalias døtre/The Daughters of Egalia)
출판사황금가지 / 1996(1977)
상상력과 재치가 넘치는 페미니즘과 유토피아 소설. 현재 우리 사회의 여성과 남성의 성역할 체계가 완전히 바뀐 '이갈리아'라는 가상 공간이 소설의 무대. 생물학적인 차이로 의심의 여지를 두지 않았던 월경, 임신, 출산도 가치체계에 따라 완전히 다른 경험이 될 수 있듯 뒤집힌 사회를 통해 가부장제 사회의 모순을 잘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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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출판사북스페인(2006 (2000))『레즈비언을 사랑한 남자』는 뒤바뀐 성 정체성을 가진 남녀가 간절히 원하던 사랑을 이뤄나가는 이야기이다. 남자로 살길 원하는 여자와 숙명적으로 여자가 되길 원하는 남자가 자신들의 태생적 성을 버리고 새로운 성으로 거듭나 사랑한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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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출판사열림원(2017(2012))소설가이자 극작가, 영화제작가이며 에세이스트인 저자의 동명 소설집 수록. “대체 무슨 조화로 그 사람이 나를 상속인으로 지정한 거죠?”“그분에겐 가족이 없었어요.”“그렇겠지요. 하지만 왜 하필 나예요?”(17쪽) 여든 살이 되는 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