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여섯잔의 칵테일 (大事なことほど小聲でささやく)
출판사이덴슬리벨 / 2014(2013)
상처를 안은 괴짜들에게 곤마마가 전하는 마법의 칵테일과 따스한 위로!
스낵바 ‘히바리’를 중심으로 흥미롭게 전개되는 여섯 개의 에피소드로 이루어진 소설 『여섯 잔의 칵테일』. 까칠한 남고생부터 20대의 전문직 여성, 70대의 인쇄소 사장까지 세대와 성을 두루 넘나들며 다양한 인물들이 서로 얽혀 벌여가는 사건을 통해 장편소설이지만 단편소설처럼 술술 읽어나갈 수 있게 구성하였다. 가족과의 갈등, 사별, 혼자만 간직한 쓰라린 비밀과 고독으로 힘겨운 삶을 이어가는 이들이 스낵바 ‘히바리’에 들러 허기진 배를 채우듯 정신적으로 치유해가는 과정이 공감과 위로를 전해준다.
키가 2미터가 넘는 거구의 게이 곤마마가 마담으로 있는 스낵바 ‘히바리’와 헬스클럽 ‘사브’를 오가며 들려주는 이야기를 담았다. 독특한 개성을 갖고 있지만 평범한 인물들의 어둡고 아프지만 끝내 희망으로 이어지는 이야기가 마음을 사로잡는다. 다양한 인물들이 서로 얽혀 벌어지는 사건들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지며 다양한 형태의 웃음과 한숨이 교차하는 가운데 삶에 대한 감사와 애정을 느끼게 해주는 작품이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
155출판사황금가지(2022(2017))ISBN 9791170521815새로운 정착지로 이주하기 위해 항해하는 우주선 내부의 계급 및 인종 차별과 이에 대한 저항을 그린 SF 소설. 거장 옥타비아 버틀러의 뒤를 이을 차세대 작가로 손꼽히는 리버스 솔로몬의 첫 장편인 이 소설의 무대는 짙은 피부색의 하층 거주자들로부터 착취…
-
154출판사민음사(2009(1982))흑인 여성들의 고단한 일상을 그려낸 고전!미국 흑인 페미니즘 문학의 거장으로 꼽히는 글로리아 네일러의 장편소설『브루스터플레이스의 여자들』. 고단한 현실을 딛고 일어서는 흑인 여성들의 일상을 세밀하게 포착한 옴니버스 형식의 소설이다. 1960년대 흑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