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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레스팅 클럽(The Interestings)
출판사알에이치코리아 / 2015(2013)
“남성과 여성, 청년과 중년, 동성애자와 이성애자 등 여러 캐릭터들의 감정과 욕망을 따뜻하면서도, 매우 통찰력 있게 담아냈다. 은근하고 젠체하지 않지만 동의할 수밖에 없는 방식으로 작가 본인의 생각을 풀어낸다.” [뉴욕 타임스]
이 작품은 1974년 ‘스피릿인더우즈(Spirit-in-the-Woods)’라는 청소년 예술캠프에서 만난 여섯 명의 청소년들이 중년이 되기까지 그들이 겪은 삶의 단면을 차례차례 비춰나간다. 그리고 재능에 대한 기대와 실망, 사랑과 우정의 불분명한 뒤섞임을 지나, 돌아보면 저마다 흥미로웠던 인생의 한때를 포착하고 있다.
메그 월리처의 『인터레스팅 클럽』은 각자의 삶 속에 찾아오는 결정적인 한 순간에서 시작한다. 가난한 농장 주택에 살고 있지만 장학금을 받은 덕분에 예술캠프에 참가해 여태껏 몰랐던 새로운 세상을 접하게 된 열다섯 살 줄스는 그곳에서 연극 연출가를 꿈꾸는 애시, 애시의 오빠이자 불안하고 위험한 미소년 굿먼, 전설적인 포크송 가수인 어머니로부터 받은 음악적 재능을 트라우마 때문에 썩히고 있는 게이 소년 조나, 무용수를 꿈꾸지만 가슴이 너무 커서 그 꿈이 불투명해 보이는 캐시, 뚱뚱하고 못생겼지만 천재적인 애니메이션 작화 재능을 타고난 이선을 만난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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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출판사민음사(2008(1951))자살의 필요성, 당시 만연했던 동성애, 간통, 혼외정사, 重婚 등등에 대한 견해, 로마인과 다른 지역 사람들 사이에 존재하는 차이점, 그리스에 대한 존경 등등 개인적인 생각까지 잘 묘사하고 있다.?ISBN: 978893746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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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출판사현대문학(2007 (2006))20세기 미술계의 거장으로 주목받아온 영국 출신 화가, 프란시스 베이컨의 생애를 그린 본격 퀴어 팩션. 빈민가의 부랑아 토니와 미술계의 거장 프랭키의 운명적인 만남, 이들의 비극적인 사랑과 예술가적인 고뇌의 삶을 소설로 재현한 것으로, 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