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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차이코프스키(Symphonie pathetique)
출판사고려원 / 1979(1935)
토머스 만의 장남이며 저널리스트, 작가로 활약한 저자의 장편소설. 고뇌하며 방황하다 목숨을 끊은 차이코프스키의 인간적 생애를 저자자신의 망명생활과 견주어 소설화했다.
* 이윤기의 그리스 로마 신화 중
'백조의 호수'에 집착을 보이던 음악가 차이코프스키는 누나의 아들 다비도프에게 깊을 사랑을 느꼈다고 클라우스 만은 '소설 차이코프스키'에서 쓰고 있다. 인형의 집으로 유명한 입센 역시 그런쪽으로 기울어 있는 사람이었다. 입센을 만난 자리에서 차이코프스키가 한 말이 가슴을 아프게 한다. "우리는 슬픔을 바닥까지 아는 사람들이오."
* 국내에선 <소설 차이코프스키>(1979)와 <사람 그리움>(1994)이란 제목으로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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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출판사현대문화센타(2011(2000))실화에 기반한 소설. 서로에게 헌신하는 부부에 대한 진실한 사랑이야기로 사랑하는 사람이 변한다면이라는 질문을 던진다. 서로의 화실에서 그림을 그리던 도중 아내의 간단한 요청이 둘 도 예상치 못한 곳으로 흘러간다. 세계 최초로 성전환 수술을 한 덴마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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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출판사을유문화사(2021(1932))ISBN 9788932405056근대 자본주의에서 군국주의로 접어드는 일본 사회를 배경으로 사춘기 소녀들만의 특별한 연대감을 서정적으로 그려 낸 이 작품은 소녀 소설의 대가로 평가받는 요시야 노부코의 대표작 가운데 하나다. 고등여학교라는 작고 유쾌한 공동체 안에서 일어나는 소녀들 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