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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 무슨 상관이람 (What's in a Name)
저    자 엘렌 위트링거 (Ellen Wittlinger)
장    르 장편소설
출판사궁리 / 2013 (2000)

 매사추세츠 북 어워드 청소년문학상 수상작인 『이름이 무슨 상관이람』은 이름 뒤에 숨어 있는 진정한 나의 모습을 찾아가는 과정을 담은 작품이다.

 이야기는 스크럽 하버에 사는 서로 다른 열 명의 청소년(조지, 오닐, 리카르도, 크리스틴, 나디아, 넬슨, 샤콴다, 아담, 퀸스, 그레첸)이 각자 자신의 목소리로 말하는 열 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열 명의 아이들이 각자의 시점에서 솔직하고 진정성 있게 들려주는 이야기는 한 면만 보아서는 이해할 수 없는 타인의 감정과 행동의 이유들을 섬세하고 탁월하게 보여준다. 

 미국의 한 바닷가 마을 스크럽 하버(Scrub Harbor). 이 지역에는 대를 이어 살아온 주민들과, 경치 좋은 바닷가에 큰 저택을 짓고 여유롭게 생활하려고 이사 온 주민들이 함께 살고 있다. 그런데 이사 온 사람들 중 일부가 스크럽 하버는 촌스러우니 폴리 베이(Folly Bay)라는 세련된 이름으로 마을 이름을 변경하자고 나선다. 이 일은 어른과 아이, 남자, 여자, 동성애자, 이성애자, 흑인, 백인, 부자, 가난뱅이, 유명인, 괴짜, 이민자, 교환학생 등등 책 속에 등장하는 각각의 인물들이 자신이 자신에게 붙은 이름표 이상의 존재라는 사실을 깨달아가며, 스스로의 상황이나 인간관계를 돌아보는 계기가 된다.



 * 전지적퀴어시점 리뷰 보러가기: 이름에 대한 가장 퀴어한 질문, 엘렌 위트링거 <이름이 무슨 상관이람>


  • 155
    저    자데이비드 에버쇼프(Ebershoff, David) / 최유나 역
    장    르 장편소설
    출판사현대문화센타(2011(2000))
    실화에 기반한 소설. 서로에게 헌신하는 부부에 대한 진실한 사랑이야기로 사랑하는 사람이 변한다면이라는 질문을 던진다. 서로의 화실에서 그림을 그리던 도중 아내의 간단한 요청이 둘 도 예상치 못한 곳으로 흘러간다. 세계 최초로 성전환 수술을 한 덴마크 …
  • 154
    저    자앤 라이스(Rice, Anne )/이극동 역
    장    르 장편소설
    출판사큰나무(1994(1972))
     한 젊은이가 뱀파이어를 만나 인터뷰를 하게 된다. 루이지애나에 살고 있던 주인공 루이스를 통해 뱀파이어의 기원과 삶에 대한 원초적인 고민을 하고 이를 추적하게 한다. 여동생의 죽음 이후 절망에 빠져 있던 루이스는 장난끼 넘치는 뱀파이어 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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