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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고리의 상자(Getting the Messages)
저    자 앤 파인 (Anne Fine)/신순호 역
장    르 단편소설
출판사루덴스 / 2012(2001)

우리와 조금 다른 이웃들의 아홉 빛깔 이야기!

‘나다운 나’에 대한 고민과 성찰을 담은 성장통 보고서 『베리 디프런트』. 제2대 영국 계관아동문학가 수상 작가이자 영화 <미세스 다웃파이어>의 원작자 앤 파인의 단편집이다. 십자수에 꽂힌 아들, 도깨비들의 동창회, 철학자 아버지를 둔 소녀들, 물개가 맺어준 사랑 등 가족, 친구, 연인과 같은 다양한 인간관계와 그 속에서 발생하는 갈등을 다루고 있다. 소소한 일상사부터 낙태나 동성애 문제에 이르기까지, 우리는 서로 다르기 때문에 서로에게 상처받지만 그렇기에 더욱 서로를 배려하고 인정해야 한다고 말한다. 작가는 다르기 때문에 발생하는 갈등을 화해시키려는 대신, 담담하고 느긋하게 이야기를 풀어놓으며 그것이 비밀이 아닌 개성임을 보여준다. 유쾌한 분위기와 위트 넘치는 문장 속에 진중한 메시지가 녹아 있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두 번째 단편 <그레고리의 상자>는 게이 청소년이 부모님에게 커밍아웃하는 과정을 그려내고 있다.


  • 170
    저    자로버트 해리
    장    르 장편소설
    출판사알에이치코리아(2025)
     ISBN  9788925563091
    전지적 퀴어 시점: 영화 <콘클라베>(2024), 「트랜스 페미니즘으로 <콘클라베>를 사유하기」, 하린2025년 3월 5일 국내 개봉되는 동명의 영화 〈콘클라베〉 원작 소설. 제2차 바티칸 공의회로부터 60여 년…
  • 169
    저    자셸라 딜래니(Shelagh Delaney) / 정진수 역
    장    르 희곡
    출판사포도원(1994(1958))
    포도원희곡선집 23번 시리즈. 셸라 딜래니가 17세 때 쓴 작품으로 성노동자인 어머니를 가진 소녀의 서글프고도 분노에 찬 세계를 서정적인 아름답게 다루고 있다. 동성애자 남성과 이성애자 여성 사이의 우정을 그리기도 했다. 1961년 영화로 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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