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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클린으로 가는 마지막 비상구(Last Exit to Brooklyn)
저    자 휴버트 셀비 주니어(Hubert Selby, Jr.)/황소연
장    르 장편소설
출판사자음과모음 / 2016(1964)

미국에서 가장 칭송받는 전후() 작가인 휴버트 셀비 주니어가 1950년대 미국 브루클린 하층민의 삶을 배경으로 쓴 작품이다.1950년대 뉴욕은 범죄와 마약의 소굴이었고, 그중 브루클린은 악전고투의 현장이었다. 그중에서도 가장 밑바닥, 지금의 예술가 거리가 되기 이전의 ‘진짜’ 브루클린에서 하루하루를 살아가며 서로를 등치고 벗겨 먹는 이들이 소설의 주인공이다.

존재조차 하찮은 군상들의 잔인하고 처절한 삶을 극사실적으로 묘사한 이 작품을 두고 비평가와 동료 작가들은 뜨거운 찬사를 보냈지만 소설에 적나라하게 묘사된 약물 남용, 폭력, 윤간, 동성애와 퀴어, 가정 폭력 등은 대중을 충격에 빠뜨리기에 충분했다.

출간 즉시 논란의 중심에 선 이 소설은 영국 출간 당시(1967) 선정성으로 기소되었고, 이탈리아에서는 출간 금지 당했다. 여러 번의 영화화 시도가 있었으나 1989년 독일 감독 울리 에델(Uli Edel)에 의해 완성되었다. 영화 또한 원작을 충실히 구현하면서 논란의 대상이 되었고, 지금까지도 컬트영화의 고전으로 추앙받고 있다.
[예스24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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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자안 소피 브라슴(Anne-Sophie Brasme)/최정수 역
    장    르 장편소설
    출판사문학동네(2007(2001))
    가끔 난 내가 사랑하는 사람을 죽이는 꿈을 꿔!『숨쉬어』는 17살 때 발표한 데뷔작 <숨쉬어>로 그 해의 페미나 상 후보에 오른 안 소피 브라슴. 작가가 카뮈의 <이방인>을 읽고 구상한 소설로, 열여섯 두 소녀의 위험한 게임을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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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자요시모토 바나나 (よしもとばなな)
    장    르 단편소설
    출판사민음사(2002 (1999))
    상실을 테마로 한 두 편의 중편소설을 묶은 <하드보일드 하드 럭> 수록.첫 번째 작품 <하드보일드>의 화자는 여행길에서 죽은 옛 연인을 다시 재회하는 기이한 하룻밤을 경험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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