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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Gebr)
저    자 테드 반 리스하우트(Ted Van Lieshout) / 신홍민 역
장    르 장편소설
출판사양철북 / 2004(1996)

사춘기 소년이 겪은 동생의 죽음, 형제간의 우애, 동성애, 부모와 자식 간의 사랑을 명쾌하고 군더더기 없는 언어로 그려낸 청소년 소설. 죽은 동생의 일기장에 형이 자신의 글을 덧붙이면서 오가는 형과 동생의 말없는 대화 속에서, 동생을 먼저 보낸 형의 슬픔과 상실감, 두 형제가 서로에게 품었던 안타까움과 끈끈한 유대감, 그리고 동성애자로서 각자가 느껴야 했던 고독감과 불안감이 절절하게 묻어나온다.


삶과 죽음, 상실감, 성 정체성 등 10대를 위한 문학으로서는 다소 무거운 주제를 다루고 있지만 친근한 일기 형식으로 형과 죽은 동생이 대화하는 독특한 구성으로 짜여서 있어 흥미를 자아내며, 읽고 난 후 많은 생각을 하게 하고 감동과 여운이 오래도록 가시지 않아 가슴이 묵직해지는 작품이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 170
    저    자오테사 모시페그 (Ottessa Moshfegh)
    장    르 장편소설
    출판사문학동네(2019(2015))
     ISBN  9788954655477
    나는 누구에게도 싫다고 말하지 못하는 여자애였다.실은 항상 격분했고 부글부글 끓었으며 내달리는 생각과살인자 같은 정신으로 살았다.항상 살고 싶었던 건 아니지만, 자살할 생각은 없었다.탈출을 갈망하면서도 매번 게으름과 두려움에 눌려 너무 오래 미뤄왔다.…
  • 169
    저    자엘레나 페란테 (Elena Ferrante)
    장    르 장편소설
    출판사한길사(2020(2019))
     ISBN  9788935668557
    『어른들의 거짓된 삶』에는 페란테만의 독특한 요소가 등장한다. 이 장치들은 작품을 더욱 특별하게 한다. 조반나는 부모님의 친구 마리아노 아저씨와 코스탄차 아줌마의 두 딸 안젤라, 이다와 자매처럼 자란다. 조반나는 동갑인 안젤라와 더 친하게 지내면서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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