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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버의 재구성(Unravelling Oliver)
출판사은행나무 / 2015(2013)
사건의 배후와 사건을 일으킨 한 인물의 과거를 되짚어가며 그의 숨겨진 비밀을 찾아 퍼즐 맞추기를 하듯 풀어가는 심리 스릴러 소설.
아내를 무자비하게 구타하여 그녀를 혼수상태에까지 이르게 한 올리버 라이언. 수십 년의 세월동안 자기통제와 자기기만으로 애를 쓰며 유지했던 올리버의 가면에 왜 금이 가기 시작했을까? 이야기가 흘러감에 따라 독자는 올리버뿐 아니라 그와 연결된 일인칭 화자들의 범상치 않은 삶과 당시의 시대상을 함께 엿볼 수 있다. 성인이 된 후에야 자신의 성 정체성을 찾고 사회와 가족으로부터 인정받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동성애자 마이클이라든지, 어릴 때 홀로코스트를 목격하고 미혼모로 억척스럽게 가문의 영예를 이어가는 프랑스 여인, 사회경제적 차이를 넘어 이웃집 여자아이를 순수하게 사랑한 정비공 등 그들 나름대로 고유한 캐릭터를 가진 인물들이어서 그들의 드라마틱한 인생에 관한 이야기 그 자체로도 색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출판사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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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출판사새터(1992(1795))양성애자 생땅주 부인은 우연한 계기로 레즈비언 성향을 보이는 으제니를 만나서 호감을 가지고 그녀를 조교 시키고자 한다. 친동생이자 섹스파트너 기사 미르벨의 소개로 돌망세씨를 포섭하는 등 성교에 관한 묘사와 탐구를 한다. 돌망세의 동성애 취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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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출판사뮤진트리(2018(1994))ISBN 9791161110233“사랑하는 아이야, 뭐가 진짜인지 너는 아니?”예술과 성과 사랑, 우리 시대에 던지는 지넷 윈터슨의 위험한 물음표들.독실한 기독교도인 양부모 밑에서 자라며 열여섯 살에 레즈비언임을 깨달은 후, 자신의 경험을 소재로 스물다섯 살에 발표한 첫 소설 《오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