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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우스트 박사 (Doktor Faustus)
출판사학원사 / 1988 (1947)
?※ 표지는 2007년 필맥 판.
주인공 제레누스 차이트블룸이 자신의 친구인 음악가 아드리안 레버퀸의 흥망을 그려내는 이야기. 레버퀸은 악마와의 거래를 통해 위대한 음악가가 될 수 있었음을 암시한다. 더불어 독일의 파시즘을 악마와의 거래에 비유하면서 예술, 역사, 정치를 망라하는 깊이있는 작품이 완성되었다. 작가인 토마스 만과 마찬가지로 레버퀸 역시 남성동성애자로 묘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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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출판사연극과인간(2004(1993))토니 쿠쉬너의 <미국의 천사들> 은 1980년대 중반 레이건 집권 시절의 뉴욕을 배경으로 한 희곡이다. 동성애, 에이즈는 물론 종교, 인종, 진보와 보수, 환경 등 다양한 사회적 문제들을 가감없이 다루어 큰 화제를 모은 걸작. 브로드웨이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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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출판사모멘토(2016(1975))시이기도 소설이기도 글쓰기 교본이기도 한 혼종 창작물.작가가 자신의 인생에서 기억하는 조각 조각을 문장으로 이어 붙인 작품. 추억의 물품, 주변 이웃과 친구들, 성적인 경험, 게이/퀴어로서의 생각 등을 담았다. 인용: "나는 기억한다, 선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