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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색 수배(Black Notice)
출판사노블하우스 / 2006(1999)
레즈비언 작가 퍼트리샤 콘웰의 추리소설.
버지니아 주의 여성 법의 국장 케이 스카페타를 주인공으로 내세운 [법의학 스릴러 스카페타 시리즈]제10탄『흑색수배』1, 2권. '흑색 수배'란 신원 불명의 시체를 가리키는 인터폴 용어다. 죽은 자들의 존엄을 지키려는 스카페타의 대활약이 펼쳐진다.
문신을 단서로 시체의 신원을 알아내기 위해 파리의 인터폴로 날아가는 스카페타와 마리노. 그 결과 '루가루(늑대인간)'이라 부르는 끔찍한 살인마가 용의선상에 떠오른다. 그리고 누구도 예상치 못한 피비린내 나는 악몽은 파리에서 리치먼드로 이어지는데….
주인공 케이 스카페타의 조카로, 레즈비언 '루시'가 등장한다. '루시'는 알코올, 담배, 총기 단속국의 수사관으로 일하는, 꽤 박력 있는 캐릭터. 역자인 김백리는 소설 속 주인공 케이와 그의 동료 마리노, 조카 루시를 '유사 가족 공동체'라고 평가한 바 있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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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출판사을유문화사(1982(1979))ISBN 2005333000176가아프가 본 세상 하권.온갖 환자들로 둘러쌓인 세상에서 노심초사하며 살아가는 가아프와 그의 어머니의 죽음을 다룬 소설이다. 가아프는 세상의 불행한 사건들 -- 암살과 강간, 사고, 사랑하는 사람들의 죽음 -- 이 자신에게 일어날까 늘 두려워 한다.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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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출판사한빛문화사(2004 (1982))14살에 의붓아버지의 욕정으로 두 번씩이나 아이를 낳아야 했던 소녀 씰리의 이야기. 힘없는 흑인 여성이 삶에 눈 떠가는 과정을 그린 소설이다. 저자는 세상의 온갖 추악함 앞에 놓여진 한 소녀의 이야기를 통해, 인내와 생존, 진실한 사랑에 대해 들려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