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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고리의 상자(Getting the Messages)
출판사루덴스 / 2012(2001)
우리와 조금 다른 이웃들의 아홉 빛깔 이야기!
‘나다운 나’에 대한 고민과 성찰을 담은 성장통 보고서 『베리 디프런트』. 제2대 영국 계관아동문학가 수상 작가이자 영화 <미세스 다웃파이어>의 원작자 앤 파인의 단편집이다. 십자수에 꽂힌 아들, 도깨비들의 동창회, 철학자 아버지를 둔 소녀들, 물개가 맺어준 사랑 등 가족, 친구, 연인과 같은 다양한 인간관계와 그 속에서 발생하는 갈등을 다루고 있다. 소소한 일상사부터 낙태나 동성애 문제에 이르기까지, 우리는 서로 다르기 때문에 서로에게 상처받지만 그렇기에 더욱 서로를 배려하고 인정해야 한다고 말한다. 작가는 다르기 때문에 발생하는 갈등을 화해시키려는 대신, 담담하고 느긋하게 이야기를 풀어놓으며 그것이 비밀이 아닌 개성임을 보여준다. 유쾌한 분위기와 위트 넘치는 문장 속에 진중한 메시지가 녹아 있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두 번째 단편 <그레고리의 상자>는 게이 청소년이 부모님에게 커밍아웃하는 과정을 그려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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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0출판사봄아필(2015 (1985))단편집 『나의 사적인 여자친구』에 수록되어있다. 에드거 앨런 포 상 수상작이며 프랑수아 오종 감독의 영화 《나의 사적인 여자친구》의 원작소설이다. 주인공 크리스틴은 자신의 남편에게 새로 사귄 여자친구와 놀러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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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9출판사파크하우스코믹스(2022)ISBN 9791197933608무성애자 눈에 비친 섹스에 집착하는 사회를 관찰한, 유쾌하고 용감하며 용기를 북돋아 주는 자전적 이야기.어릴 때부터 섹스가 알 수 없는, 무서운 것이라고 생각한 주인공 레베카는 좀 더 자라면 ‘자연스럽게’ 그것에 익숙해질 것이라고 믿었다.학교를 졸업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