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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로부터 지켜 주는 세계 (世界から守ってくれる世界)
저    자 쓰카모토 하쓰카 (塚本 はつ歌)
장    르 장편소설
출판사왼쪽주머니 / 2021(2020)
 ISBN  9788960499065

지금, 우리가 사는 세계에

두 아이가 있다


가정 불화로 고통받고 있는 여자아이와, 여자로 태어난 남자아이. 부모님의 불화로 몸이 양쪽으로 찢겨 나가는 고통에 괴로워하는 가오루코. 여자로 태어난 아들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부모님에게 유형·무형의 폭력을 당하는 아키오. 가정에서도 보호받지 못하고 학교에서도 소외되는 이들. 한창 성 정체성이 확립되는 사춘기. 어른이 되는 문턱에 선 두 사람은 현대사회가 안고 있는 다양한 문제를 고스란히 체현한다. 같은 학교, 같은 반의 아이들이 당면한 현실의 상처를, 그들의 눈을 통해서.

《세계로부터 지켜 주는 세계》는 2020년 제7회 ‘생활의 소설’ 대상을 수상한 작품이다. ‘분야와 소재를 뛰어넘어, 자유로운 발상의 이야기를 선정하는 문학상’답게 일상 밖의 일상이 내 안으로 다가온다. 선입견을 뒤집는다. 아직 어리기에 세상을 바꿀 힘은 없다. 그러나 어리다고 해서 무력한 것만은 아니다. 오히려 그렇기에 정면으로 바라볼 수 있고, 정면으로 부딪칠 수 있다. 그래서, 결국은, ‘나는 무엇인가’ 그리고 ‘어떻게 살아 나갈 것인가’ 하는 울림을 전한다. “지금, 사라지고 싶다고 생각하거나, 죽고 싶다고 생각할 만큼 힘들어하는 사람들에게, 아무리 작더라도 당신의 세계를 지켜 주는 세계가 존재하길 바랍니다”라고.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 449
    저    자토마스 만 (Thomas Mann)
    장    르 단편소설
    출판사서문당(1997 (1912))
    유명한 작가 구스타프 폰 아셴바흐가 베네치아로 여행을 떠난다. 그곳에서 그는 금발머리와 그리스풍 외모를 지닌 어린 소년 '타지오'에게 빠져든다. 타지오를 관찰하는 것만이 아셴바흐의 일상이자 존재의 목적이 된다. 사랑에 빠지는 것을 신화적으로 통찰하면서…
  • 448
    저    자아르튀르 랭보(Arthur Rimbaud) / 김현 역
    장    르
    출판사민음사(1974(1873))
    프랑스의 천재 시인, 랭보의 시를 모은 시집이다. 그가 말하는 지옥이란 무엇을 말하는 것일까. 위선과 독단으로 가득찬 당대 사회를 의미하는 것은 아닌지. 예민한 감수성이라는 타고난 성품과 숨막히는 귀족 사회의 분위기에 질식당한 소년의 외침이 안타까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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