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식 전날 생긴 일(O Casamento) > 국외 퀴어문학

사이트 내 전체검색

국외 퀴어문학

본문

밴드로 보내기 네이버로 보내기
결혼식 전날 생긴 일(O Casamento)
저    자 네우송 호드리게스(Nelson Rodrigues) / 오진영 역
장    르 장편소설
출판사문학과지성사 / 2010(1966)

정상적인 사랑은 모두 슬프고 병적이다

 

추한 것들을 끄집어내어 정형화된 상식을 공격하는 브라질 작가 네우송 호드리게스의 소설 『결혼식 전날 생긴 일』. 도시를 장악해가는 빈민촌과 중산층의 좌절, 무력한 정치가 펼쳐놓은 무대 위에서 벌어지는 계급 갈등을 묘사한 소설이다. 인간과 사회의 추한 모습을 숨기거나 미화시키지 않고 일상의 추잡함을 농밀하게 그려내 처음 출간 된 1966년에 ‘성인문학’이라는 빨간 테두리를 두르고 세상에 나왔다. 당시엔 비난도 많이 받았으나, 오늘날에는 리우데자네이루의 몰락 등 당시로부터 약 30년 후에 드러날 브라질의 모습을 예견한 작품으로 높이 평가받고 있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 449
    저    자미셸 투르니에 (Michel Tournier)
    장    르 장편소설
    출판사종문화사(2004 (1970))
     위 작품은 1970년 프랑스 공쿠르상 수상작이며 제2차 세계대전을 배경으로 한 미셸 투르니에의 환상 소설이다. 어린이들의 목소리를 녹음하고 사진을 찍는 취미를 가진 고독한 티포주는 어느 날 소녀를 폭행한 혐의를 뒤집어쓰고 구속되었다가 전쟁터…
  • 448
    저    자프랑크 베데킨트(Frank Wedekind) / 김미란 역
    장    르 희곡
    출판사지만지고전천줄(2008(1971))
    프랑크 베데킨트는 동시대인들을 놀라게 하고 시민들을 두렵게 만든 존재였다. 금기 안에서 보호받고 유지되던 사회는 베데킨트로 인해 도전과 충격을 받았다. 사회는 그를 평화를 교란하는 자로 구분하고 검열로 박해했다. 베데킨트는 성 문제를 원초적인 사건으로…
무지개책갈피의 모든 저작물의 무단 복제를 금합니다.

이메일 : rainbowbookmark@hotmail.com   |   트위터 : @rainbowbookm 후원계좌 : 국민은행 061701-04-278263   |   예금주 : 이다현(무지개책갈피)
Copyright © 2018 무지개책갈피. All rights reserved. Supported by 푸른아이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