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팅커, 테일러, 솔저, 스파이(Tinker, Tailor, Soldier, Spy)
출판사열린책들 / 2005(1974)
영국 정보부의 은퇴한 첩보 요원 조지 스마일리는 어느 날 엄청난 기밀을 접하게 된다. 바로 소련 정보부의 우두머리가 수십 년 전 고급 스파이를 훈련시켜 영국 정보부에 투입시켰고, 지금 그 스파이가 정보부의 최고위직에 올라 있다는 것. 스마일리는 누군가를 심문하거나 전화를 도청할 수도 없게 된 열악한 상황에서 자신의 감과 비상한 분석력, 기지에만 의존해 퍼즐을 풀어나간다.
[교보문고 서평]
스마일리와 내부 조직원의 유대에서 동성애적 코드를 찾아볼 수 있으나 소설보다는 그 후 제작된 영화에서 더 뚜렷하게 드러난다.
-
440출판사소담출판사(2004)소설집 『울 준비는 되어 있다』에 수록된 단편. 에쿠니 가오리 특유의 반짝반짝하고 아기자기한 필체로, 한 레즈비언 커플의 애틋한 감정을 잘 그려냈다. 제목처럼 무더운 '열대야', 어느 여름밤의 거리를 오래 사귄 레즈비언 커플이 앞서거니 뒤서거니 걸으며…
-
439출판사을유문화사(1982(1979))남자와의 관계를 기피하던 간호사 제니 필즈는 전쟁중 뇌를 다쳐 어린아이처럼 퇴행해버린 병상의 군인에게서 순수한 관계의 가능성을 발견하는데 이 두 사람의 단 한 번의 기이한 성관계로 태어난 T. S. 가아프. 그는 레슬링, 섹스, 소설에만 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