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페어플레이 (Rent Spel (Fair Play))
출판사민음사 / 2021(1989)
ISBN 9788937417771
[무민] 시리즈, 『여름의 책』의 작가
토베 얀손의 자전적 장편 소설
너무나 다르지만 결국 하나일 수밖에 없는 두 사람의 사랑 그리고 예술
50여 개국, 다양한 언어로 번역되어 기록적 베스트셀러 자리에 오른 [무민 시리즈]의 작가이자 오래도록 전 세계인들의 사랑을 받아 온 [무민] 캐릭터의 창조자, 핀란드를 대표하는 화가, 일러스트레이터, 소설가인 토베 얀손의 자전적 장편 소설 『페어플레이』가 출간되었다. 『페어플레이』는 토베 얀손의 만년을 대표하는 작품이자 마지막 장편 소설이다.
『페어플레이』는 토베 얀손의 삶을 사로잡은 두 가지, 예술과 사랑(반려자 툴리키)에 대한 과장 없이 담담한, 아릿할 정도로 진솔한 예찬이다. 마리와 욘나는 분주하게 창작하고 거침없이 사랑하고 전 세계를 유람하고, 가끔 예술관과 취향을 두고 다투거나 제삼자의 개입에 질투하기도 하지만, 쉼 없이, 매번 새로이 서로를 이해해 나간다. 그러면서 얀손은 우리 모두가 피할 수 없는 유한성, 이를테면 생에서 죽음으로, 만남에서 작별로 나아가는 과정을 결코 놓치지 않는다. 위대한 예술가가 관조해 낸 인생의 편린들이 찬란한 은하수처럼 우리 곁에 그윽이 머문다.
[예스24 제공]
-
183출판사비채(2014(2012))치매를 앓았던 어머니의 장례식을 치른 뒤 안젤라와 리처드 남매는 15년 만에 처음으로 한자리에 둘러앉는다. 악몽 같았던 어린 시절을 회상하던 두 사람은 해묵은 갈등과 상처를 지우기 위해 가족여행을 떠나기로 마음먹는다. 웨일즈 국경까지 이어…
-
182출판사미메시스(2013(2010))ISBN 9791155350034인간의 보편적인 사랑과 이별의 감정을 그리다!인간의 깊은 사랑과 이별을 느끼게 해주는 쥘리 마로의 그래픽노벨 『파란색은 따뜻하다』. 클레망틴은 15세에 처음으로 자신이 남들과 다르다는 것을 인지하게 되면서 겪는 심리적 불안감, 혼란을 매우 섬세하게 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