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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뤼네의 향연(Xanthippic dialogues)
출판사민음사 / 1999(1993)
이 책은 플라톤의 <향연>에 대한 방대한 패러디이다. 이 책의 지속되는 주제는 사랑이다. 사랑이라는 주제에 관해 지속적이고 집요한 관심을 표명한다. 특히 크산티페의 마지막 연설 속에서 개진되는, 육체적 사랑과 정신적 사랑의 지고한 통일은 이 책에 독특한 묘미를 안겨준다. 플라톤의 동성애 문제, 그리고 더 나아가 레즈비언을 포함한 그리스 사회에서의 전반적인 동성애 문제에 대해서도 저자는 해박한 지식과 깊은 통찰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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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6출판사열림원(1997 (1929))자신의 동성애적 성향으로 인해 아내와 아이의 곁을 떠나는 한 남자의 고백이자, 아내에게 보내는 편지 형식으로 짜여진 작품. 유르스나르가 24세 때 구상하여 썼다는 이 작품은 성적 자유의 문제가 대부분 표현의 자유 문제라는 점에 주목하고 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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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출판사열린책들(2004)<천국에도 그 여자의 자리는 없다>에 수록된 유수프 이드리스의 단편. 갖은 고생 끝에 가난을 딛고 술탄의 자리에 오른 한 남자에 대한 이야기. 작중에서 '술탄'이 '황소'에게 어떠한 동성애적 감정을 느끼는 것과 그에 따른 갈등을 다루고 있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