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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상 입은 밤하늘 (Night Sky with Exit Wounds)
출판사문학과지성사 / 2022(2016)
ISBN 9788932041032
현재 미국에서 가장 주목받는 젊은 시인 오션 브엉의 첫 시집 <총상 입은 밤하늘>이 안톤 허의 번역으로 문학과지성사에서 출간되었다. 오션 브엉은 이 시집으로 T.S.엘리엇상(데뷔작으로는 역대 두번째 수상), 휘팅상, 톰건상, 포워드상을 수상하였으며 『뉴욕 타임스』 『뉴요커』 『가디언』 외 다수 매체에서 그해 최고의 책으로 선정되었다. 오션 브엉은 이 시집에서 할머니와 어머니로 이어지는 자신의 가족사와 이에 얽힌 베트남전이라는 역사, 미국이라는 나라, 퀴어로서의 삶을 날카로운 동시에 따뜻한 언어로 담아냈다.
오션 브엉에게 쏟아지는 다음과 같은 찬사 “사진 같은 선명함과 세속의 모든 덧없음에 대한 감각으로 어떤 순간을 포착하는 그의 능력” (미치코 가쿠타니, 뉴욕 타임스 서평가, 퓰리처상 수상자), “기쁨이나 감탄, 또는 아름다운 말에 놀란 고요함으로 거의 모든 시에 그저 ‘음……’이라고 말할 수밖에 없었다”(록산 게이, 『나쁜 페미니스트』 저자) 에서도 알 수 있듯이 그의 시는 우리 삶에서 베인 통증처럼 즉각적으로 찾아오는 아픔의 순간들과 사라질까 두려울 정도로 아름다운 환희의 순간들 모두를 선명한 시어로 생생하게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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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출판사-(-)단편집 <여자 없는 남자들> 수록.소령과 당번병 피닌 사이에서 벌어지는 동성애에 대한 암시를 담은 「간단한 질문」표지는 이종인 역, 문예출판사 2016(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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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출판사문학세계사(2014(2013))『빌리』는 프랑스에서 발간 즉시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른 소설로, 안나 가발다가 국내 독자들에게 4년 만에 선보이는 작품이다. 이번 책은 소외되고 가난한 어린 시절을 보내야 했던 열다섯 살 소년과 소녀의 만남과 우정 그리고 사랑을 아름답게 그려 낸 ‘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