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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너 상’ 수상 작가 케이티 오닐이 바다에게 보내는 러브레터이자
독자들에게 보내는 초대장, 『바닷속 유니콘 마을』 출간!
책을 펼치면 바다가 펼쳐진다. 책장을 넘길 때마다 바다, 바다, 바다가 출렁인다. 책의 갈피갈피마다 바다의 갈피갈피가 펄럭인다. 감각적인 화면 분할과 선명한 색감으로 바다의 다채로운 모습을 생생하게 담은 이 책은 작가 케이티 오닐이 독자들에게 보내는 바다로의 초대장이자 바다에게 보내는 러브레터이다.
보물창고 [Wow 그래픽노블] 시리즈의 새 책 『바닷속 유니콘 마을』이 출간되었다. 평론가들의 호평을 받으며 아이스너 상·하비 상·드웨인 맥더피 상을 수상한 그래픽노블 작가 케이티 오닐이 『공주와 공주는 행복하게 살았대』와 『티 드래곤 클럽』에 이어 또 하나의 아름다운 세상을 창조해 냈다. 성소수자·성평등과 같은 각별한 주제 의식을 담아 흥미로운 이야기를 펼치는 케이티 오닐은 새 책 『바닷속 유니콘 마을』에서 바다 오염과 생태계의 균형에 대한 사회적 이슈까지 그 주제를 확장하여 새로운 세계로 독자들을 초대한다.
강하고 똑똑한 여성 캐릭터들이 등장하는 그래픽노블 『바닷속 유니콘 마을』은 경이로운 마법으로 가득 찬 바닷속 환상 세계와 폭풍우 치는 바닷가 마을의 치열한 현실적 삶이 서로 충돌하다가, 운명적으로 섞이고 스며들고, 마침내 화해하며 공존하는 이야기이다. 작가는 간결한 대사와 매력적인 일러스트로 인간과 그들을 둘러싼 자연의 상실감과 회복력에 대한 진심 어린 이야기를 엮어내고 있다. 바다를 그리워하는 독자들이라면 누구나 그들이 살고 있는 아름다운 세계를 사랑하게 될 것이다.
[예스24 제공]
"성소수자, 성평등, 환경 오염 등의 사회적 이슈를 작품에 녹여내"는 작가 케이티 오닐.
작품 속 '메이 이모'의 젠더 수행성과 바닷속 요정 '아우레' 와의 관계를 퀴어 코드로 읽어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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