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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한스미디어 / 2019(2018)
ISBN 9791160073454
「가디언」 선정 2018년 최고의 책, 「스타일리스트」 선정 2018 최고의 페미니즘 소설. 두 어머니 사이에서 딸아이 출산이 가능해졌다! 세계 최초로 '난자 대 난자' 인공수정 임상시도에 참여하게 된 레즈비언 커플 로지와 줄스, 이들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거대한 소용돌이.
신문기자로 일하는 레즈비언 줄스는 파트너인 로지와 12년째 함께 살고 있다. 두 여성 사이에서 딸아이를 출산할 수 있는 '난자 대 난자' 인공수정 기술이 발명되자, 둘은 곧바로 임상시도에 자원해 임신에 성공한다. 이들은 대외적으로는 정자 기증을 받았다고 말했지만 익명의 제보로 신원이 노출되고 만다.
여성이자 동성애자로서 온갖 차별과 수모를 조심스레 피하고 견디며 살아왔던 줄스는 이웃과 사회의 비난과 협박, 도를 넘은 취재 열풍, 직장에서의 압력, 심지어 아버지와 친구들의 힐난과 비이성적 우려에까지 직면한다. 줄스는 제보자를 밝혀내려는 한편 로지와 태어날 아기를 지키려 분투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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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출판사보물창고(2020(2016))ISBN 9788961707534▶주요 내용아주아주 먼 옛날, 어느 마을에 공주와 공주가 살고 있었다. 두 공주는 겉모습부터 성격부터 옷차림까지 모든 게 너무나 달랐다. 금발의 어여쁜 세이디 공주는 높은 탑에 갇혀 지루한 나날을 보내고 있었다. 그런 세이디 공주 앞에 나타난 까무잡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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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출판사열린책들(1999 (1993))중국의 문화 혁명기 아버지를 따라 베이징 외교관 거주지에 살게 된 일곱 살짜리 벨기에 소녀. 어느날 그녀에게 아름다운 여섯 살짜리 소녀가 나타난다. 그 소녀는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에게 고통을 주는 모든 방법을 터득했는데...[인터넷 교보문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