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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의 유희
저    자 팔로마 페드레로/박지원 역
장    르 희곡
출판사지만지 / 2018

『라우렌의 부름』(1984)은 페드레로의 처녀작이자 작가가 전남편이자 동료 작가인 페르민 카발에게 바친 작품이다. 마드리드의 작은 아파트에서 페드로는 미국 영화배우 로렌 버콜처럼 분장한다. 부인이 들어오자 페드로는 그녀를 험프리 보가트처럼 분장하게 한다. 두 사람의 극중극이 펼쳐지고, 오랫동안 말하지 못했던 페드로의 진실이 드러난다. 밖에서는 카니발이 한창이다.
『개인수령증』(1985)은 유쾌한 이별 이야기다. 마르타는 남편 곤살로를 시험에 빠트린다. 함께 기르던 개 눈카를 유기견 센터로 보냈다고 거짓말한다. 시간이 지나면 개는 도살당할 처지다. 곤살로는 마르타에게 죄책감을 심어 주기 위해 끝내 눈카를 구하러 가지 않는다. 시간이 지나자 마르타가 숨겨 두었던 눈카를 꺼내 준다.
『8월의 색』(1987)은 애증으로 가득 찬 마리아와 라우라에 대한 이야기다. 이들은 단순한 친구 사이라기보다는 서로 집착하는 연인 관계처럼 보인다.
이 밖에 『덧없는 사랑의 밤들』로 묶인 다섯 편의 작품들과 함께 팔로마 페드레로의 단막극 아홉 편을 엮었다.

[yes24제공]

  • 221
    저    자온다 리쿠 (恩田 陸)
    장    르 장편소설
    출판사노블마인(2006 (2004))
    여름방학을 맞은 남녀 고등학생들이 9일간 합숙 하는 일상을 그려낸 장편소설.여섯 명의 남녀 고등학생이 학교 연극제에 사용할 무대배경을 만들기 위해 한 여학생의 집에 모여 학창 시절 최고의 추억을 만들어간다는 설정에서 시작한다. 그런가 하면 십여 년 전…
  • 220
    저    자윌리엄 버로스 (William Burroughs)
    장    르 장편소설
    출판사펭귄클래식코리아(2009 (1953))
    어느 마약 중독자의 고백!비트 세대의 대표적인 작가 윌리엄 버로스의 데뷔작『정키』. 주인공 리가 약물 중독과 치료, 다시 약물에 빠지는 주기를 무미건조하게 묘사한 작가의 고백적 자서전으로, 출간 첫해에 11만 부라는 판매 부수를 기록하며 화제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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