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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체에 새겨지다 (Written on The Body)
출판사웅진출판주식회사 / 1996 (1994)
양성적인 아름다움을 지닌 강인한 작가로서 현재 영국 문단의 주목을 받고 있는 저넷 윈터슨의 장편소설. 운명처럼 만난 두 주인공이 광란의 사랑을 나누다가, 한쪽이 백혈병이라는 진부한 병에 걸쳐 먼저 죽게 된다는 연애 소설로 진부함을 현기증이 날 정도로 아찔하게, 핏방울이 뚝뚝 떨어질 정도로 무자비하고 강렬하게 엮었다. 윈터슨은 1985년에 <과일만은 아닌 오랜지>라는 제목의 실험적인 소설을 발표함으로써 휘트브레드 문학상을 수상했었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이름도 성별도 설명되지 않는 화자가 한 기혼 여성과 사랑에 빠지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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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출판사시공사(2007(2002))힘든 어린 시절을 보낸 작가의 자전적 이야기를 담은 소설. 편견 없이 자신의 성장기를 바라보고 있며 그것을 풍부한 유머와 날카로운 풍자, 천박한 듯하면서도 생명력 넘치는 언어로 풀어내고 있다. 작가는 어린 아이의 시선으로 비뚤어진 어른들의 모습과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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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출판사행간(2009 (2005))크리스마스를 앞둔 어느 날, 네스호브 가 삼형제의 어머니인 안나가 뇌졸증으로 쓰러진다. 토르는 연락도 없이 흩어져 살던 형제들에게 전화를 한다. 세월의 무게를 짊어지고 한자리에 모인 가족들. 결국 어머니는 숨을 거두고, 어머니의 장례를 준비하는 동안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