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돈 크라이 마미 (Bastard Out of Carolina)
출판사맑은소리 / 1997 (1992)
사우스캐롤라이나 그린빌을 배경으로 사생아로 태어난 루스 앤 보트라이트, 짧게 '본'으로 불리는 한 소녀의 시선을 따라 보트라이트 가족의 이야기를 풀어낸다. 웨이트리스로 일하며 생계를 이어가는 본의 어머니 애니는 딸에게 아버지를 만들어주려고 글렌이라는 남자와 결혼하지만, 본의 삶은 더 비참해진다. 글렌은 여러 해에 걸쳐 본에게 성폭력을 저지르고 끔찍하게 학대한다. 그러나 '본'의 곁에서 세상을 보는 다른 시각을 가르쳐주는 강인한 이모들, 감방을 들락거리는 범죄자에 '백인 쓰레기'로 낙인 찍혔지만 함께 분노하고 지켜주는 외삼촌들을 만나며 세상의 염열과 증오에 맞서 자신만의 힘과 자긍심을 배워간다.
아동 성폭력, 계급, 빈곤, 모성이라는 복잡한 주제를 다루며 미국 사회 전역에 커다란 논란을 불러왔던 작품이며 안젤리카 휴스턴 감독의 영화 '돈 크라이 마미'로도 제작됐다. 레즈비언 페미니스트인 저자의 자전적인 이야기이다.
-
221출판사지만지(2018)『라우렌의 부름』(1984)은 페드레로의 처녀작이자 작가가 전남편이자 동료 작가인 페르민 카발에게 바친 작품이다. 마드리드의 작은 아파트에서 페드로는 미국 영화배우 로렌 버콜처럼 분장한다. 부인이 들어오자 페드로는 그녀를 험프리 보가트처럼 분장하게 한…
-
220출판사펭귄클래식코리아(2011(1868))사랑과 고난을 통해 성장하는 네 자매의 이야기! 여성 작가 특유의 유머와 절제된 묘사로 많은 사랑을 받은 루이자 메이 올컷의 자전소설 『작은 아씨들』 제1권. 세계적인 작가들의 대표작을 소개하는 고전 문학 시리즈 「펭귄클래식」 한국어판의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