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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그것만 생각해 (Je ne pense qu'a ca)
저    자 카림 르수니 드미뉴 (Karim Ressouni-Demigneux)
장    르 장편소설
출판사검둥소 / 2011 (2009)

 성 정체성에 대해 고민하는 열다섯 살 소년의 좌충우돌 성장기 『난 그것만 생각해』. 커밍아웃, 아웃팅, 동성애 혐오 등 성 정체성을 둘러싼 다양한 이슈들을 직접적으로 다룬 소설이다. 레즈비언인 앙글레 선생님을 이웃사촌으로 둔 평범한 소년 이스마엘. 친구들에게 으스대기 위해 앙글레 선생님의 레즈비언 정체성을 공개하고 만 그는 이후 친구들에게 '호모'라는 놀림을 받게 된다. 혼자 힘으로 헤어나기 힘든 상황에 빠져 괴로워하던 이스마엘은 앙글레 선생님의 도움을 받게 되고 선생님과의 우정도 회복하는데…. 이스마엘이 자신의 정체성에 대해 두려움 없이 고민하는 힘을 얻게 되는 과정이 펼쳐진다. 특히 한국판에는 청소년들과 함께 성 정체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도록 해제를 수록했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 212
    저    자안드레 애치먼 (Andre Aciman)
    장    르 장편소설
    출판사잔(2019(2019))
     ISBN  9791190234023
    사랑에 대해 더욱 깊은 통찰로 돌아온 안드레 애치먼《콜 미 바이 유어 네임》 그 후의 이야기시간이 흘러도 변치 않을 사랑의 이름, 엘리오와 올리버한 남자로 돌아온 이 시대의 아버지, 새뮤얼 펄먼고전으로 영원히 남을 그들의 목소리 《파인드 미》열일곱 살…
  • 211
    저    자앨리스 워커 (Alice Walker)
    장    르 장편소설
    출판사한빛문화사(2004 (1982))
    14살에 의붓아버지의 욕정으로 두 번씩이나 아이를 낳아야 했던 소녀 씰리의 이야기. 힘없는 흑인 여성이 삶에 눈 떠가는 과정을 그린 소설이다. 저자는 세상의 온갖 추악함 앞에 놓여진 한 소녀의 이야기를 통해, 인내와 생존, 진실한 사랑에 대해 들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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