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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재한 남자의 존재
출판사열린책들 / 2004
<천국에도 그 여자의 자리는 없다>에 수록된 일리야 맘두흐의 단편. '그녀'는 체격이 단단한 검은머리의 40대 여인이다. '그녀'는 큰 시장에서 어떤 '여인'과 부딪혔고 그 순간, 그녀에게 이끌림을 느낀다. '그녀'가 '여인'을 향해 말을 건네지만 '여인'은 경계하며 멀어지고 그런 '여인'을 향해 '그녀'는 매주 목요일에 시장에 온다는 말을 전한다. 이후, '그녀'는 '여인'을 기다리기 시작하고 '여인'과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것을 망상한다. 그리고 마침내 일곱번째 목요일, '그녀'는 '여인'을 다시 만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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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출판사궁리(2013 (2000))매사추세츠 북 어워드 청소년문학상 수상작인 『이름이 무슨 상관이람』은 이름 뒤에 숨어 있는 진정한 나의 모습을 찾아가는 과정을 담은 작품이다. 이야기는 스크럽 하버에 사는 서로 다른 열 명의 청소년(조지, 오닐, 리카르도, 크리스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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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출판사달리(2003(2000))외로운 등대지기의 기다림 드넓게 펼쳐진 끝없는 바다. 그 바닷가 모래언덕에 등대가 하나 동그마니 서 있다. 어둠이 내려앉은 바닷가에 등대가 깜박이면 어두운 밤바다에서는 작은 전등이 깜빡이는 것처럼 보일뿐이다. 하지만 등대는 그 안에 사람이 살 수 있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