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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차이코프스키(Symphonie pathetique)
저    자 클라우스 만(Klaus Mann) / 이윤기 역
장    르 장편소설
출판사고려원 / 1979(1935)

토머스 만의 장남이며 저널리스트, 작가로 활약한 저자의 장편소설. 고뇌하며 방황하다 목숨을 끊은 차이코프스키의 인간적 생애를 저자자신의 망명생활과 견주어 소설화했다.

* 이윤기의 그리스 로마 신화 중
'백조의 호수'에 집착을 보이던 음악가 차이코프스키는 누나의 아들 다비도프에게 깊을 사랑을 느꼈다고 클라우스 만은 '소설 차이코프스키'에서 쓰고 있다. 인형의 집으로 유명한 입센 역시 그런쪽으로 기울어 있는 사람이었다. 입센을 만난 자리에서 차이코프스키가 한 말이 가슴을 아프게 한다. "우리는 슬픔을 바닥까지 아는 사람들이오."

 

* 국내에선 <소설 차이코프스키>(1979)와 <사람 그리움>(1994)이란 제목으로 발간.

  • 227
    저    자야마다 에이미 (山田 詠美)
    장    르 단편소설
    출판사민음사(2009 (1994))
    증오를 키워드로 한 단편집 <풍장의 교실> 수록.두 번째 작품 <나비의 전족>은 어린 시절부터 자신을 속박해온 친구에 대한 집착에 가까운 사랑 혹은 증오를 그려낸 작품이다.
  • 226
    저    자레베카 버게스 (Rebecca Burgess) / 박선주 옮김
    장    르 그래픽노블
    출판사파크하우스코믹스(2022)
     ISBN  9791197933608
    무성애자 눈에 비친 섹스에 집착하는 사회를 관찰한, 유쾌하고 용감하며 용기를 북돋아 주는 자전적 이야기.어릴 때부터 섹스가 알 수 없는, 무서운 것이라고 생각한 주인공 레베카는 좀 더 자라면 ‘자연스럽게’ 그것에 익숙해질 것이라고 믿었다.학교를 졸업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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