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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 무슨 상관이람 (What's in a Name)
저    자 엘렌 위트링거 (Ellen Wittlinger)
장    르 장편소설
출판사궁리 / 2013 (2000)

 매사추세츠 북 어워드 청소년문학상 수상작인 『이름이 무슨 상관이람』은 이름 뒤에 숨어 있는 진정한 나의 모습을 찾아가는 과정을 담은 작품이다.

 이야기는 스크럽 하버에 사는 서로 다른 열 명의 청소년(조지, 오닐, 리카르도, 크리스틴, 나디아, 넬슨, 샤콴다, 아담, 퀸스, 그레첸)이 각자 자신의 목소리로 말하는 열 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열 명의 아이들이 각자의 시점에서 솔직하고 진정성 있게 들려주는 이야기는 한 면만 보아서는 이해할 수 없는 타인의 감정과 행동의 이유들을 섬세하고 탁월하게 보여준다. 

 미국의 한 바닷가 마을 스크럽 하버(Scrub Harbor). 이 지역에는 대를 이어 살아온 주민들과, 경치 좋은 바닷가에 큰 저택을 짓고 여유롭게 생활하려고 이사 온 주민들이 함께 살고 있다. 그런데 이사 온 사람들 중 일부가 스크럽 하버는 촌스러우니 폴리 베이(Folly Bay)라는 세련된 이름으로 마을 이름을 변경하자고 나선다. 이 일은 어른과 아이, 남자, 여자, 동성애자, 이성애자, 흑인, 백인, 부자, 가난뱅이, 유명인, 괴짜, 이민자, 교환학생 등등 책 속에 등장하는 각각의 인물들이 자신이 자신에게 붙은 이름표 이상의 존재라는 사실을 깨달아가며, 스스로의 상황이나 인간관계를 돌아보는 계기가 된다.



 * 전지적퀴어시점 리뷰 보러가기: 이름에 대한 가장 퀴어한 질문, 엘렌 위트링거 <이름이 무슨 상관이람>


  • 236
    저    자리타 메이 브라운 (Rita Mae Brown)
    장    르 장편소설
    출판사큐큐(2019(1973))
     ISBN  9791196438128
    나 자신으로 살아가는 방법을 찾아가는 여정!펜실베니아의 보수적인 마을에서 사생아로 태어난 퀴어 페미니스트 몰리의 성장 소설 『루비프루트 정글』. 미국의 여성 작가이자 페미니스트 활동가 리타 메이 브라운의 자전소설로, 1973년 출간된 이래 지금까지 1…
  • 235
    저    자타리크 알리(Tariq Ali) / 정영목 역
    장    르 장편소설
    출판사미래M&B(2005(1998))
    서양 기독교권과 이슬람 세계 사이의 오랜 충돌을 그린 타리크 알리의 5부작 가운데 하나인 <술탄 살라딘>. 이 책은 한 유대인이 살라딘의 서기가 되어 그가 구술하는 과거 이야기를 받아쓰고 예루살렘을 탈환하는 순간까지 그의 일거수일투족을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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