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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르마늄의 밤(ゲルマニウムの夜)
저    자 하나무라 만게츠(花村萬月) / 양억관 역
장    르 장편소설
출판사씨엔씨미디어 / 1999(1998)

아쿠타가와 수상작인 `게르마늄의 밤`은 그러나 한국에서는 청소년유해소설판정을 받아 한일 양국의 문화적인 마찰을 불러일으키기까지 한 화제의 책이다. 하나무라 만게츠의 이 소설은 대단히 파격적이고 공격적이다. 그의 소설의 키워드는 인간성과 성(性)의 함수관계이며 작가의 화신과 같은 한 남자의 등장으로 이야기는 전개된다. 그는 얼핏 보기에는 정상적인 사람과는 거리가 멀다. 살인을 저지르고 유년시절을 보냈던 수도원으로 돌아와 숨어있는 그는 온갖 일탈을 저지른다. 그러나 이 소설을 충격적이긴 하지만 단지 그것에만 그치진 않는다. 이 소설에는 엄청난 상징성이 숨겨져 `성과 종교`라는 터부시되던 소재를 통해 작가 자신이 현재의 세계에 대해 정면으로 도전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진실은 대개 그것을 확장해가면서 형체를 드러내기도 하지만 끊임없이 해체됨으로써 밝혀지기도 하는데 이 소설은 종교를 해체하면서 종교를 밝히고 성을 분해하면서 성에 접근하고 있다. 

 

[인터파크 도서 제공]

  • 243
    저    자클라우스 만 (Klaus Mann)
    장    르 장편소설
    출판사지식의숲(2006(1995))
    독일 현대연극사에서 가장 중요한 배우 중의 한 명으로 손꼽히며, 나치 정권 아래에서 출세 가도를 달렸던 독일의 연극배우 구스타프 그륀트겐스를 모델로 한 소설. 작가는 권력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나치에 동조하는 주인공 헨드릭 회프겐을 특유의…
  • 242
    저    자마크 해던(Mark Haddon) / 김지현 역
    장    르 장편소설
    출판사비채(2014(2012))
      치매를 앓았던 어머니의 장례식을 치른 뒤 안젤라와 리처드 남매는 15년 만에 처음으로 한자리에 둘러앉는다. 악몽 같았던 어린 시절을 회상하던 두 사람은 해묵은 갈등과 상처를 지우기 위해 가족여행을 떠나기로 마음먹는다. 웨일즈 국경까지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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