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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것이었던 소녀(Bleed For Me)
출판사북로드 / 2016(2012)
호주 제1의 범죄소설가 마이클 로보텀의 장편소설 『내 것이었던 소녀』. 1982년 실제로 호주에서 발생했던 리네트 도슨 실종사건을 토대로 한다.
이야기는 아직은 싸늘한 3월의 영국 서머싯에서 시작한다. 온몸에 피를 뒤집어쓴 채 조 올로클린의 집 문을 두드리는 소녀. 맨발에 풀어진 동공, 마구 헝클어진 머리의 소녀는 입을 꽉 다물고 몸을 굳힌 채 정신을 잃는다. 마치 어떤 끔찍한 일을 겪었거나, 아니면 그보다 더 끔찍한 일을 저지른 것처럼. 그리고 몇 시간 뒤, 처참한 시체로 발견된 전직 형사의 옷에는 그의 딸, 소녀의 피 묻은 손자국이 선명하게 찍혀 있다. 소녀가 아버지를 죽인 것일까? 왜?
모든 증거와 정황이 소녀를 범인으로 지목하는 상황, 그러나 심리학자로서 소녀의 정신 감정을 맡게 된 조의 육감은 그 반대를 지목하는데……. 조는 딸의 친구인 소녀의 무죄를 증명하기 위해 천재적인 기억력의 전직 형사 빈센트 루이츠, 터프한 레즈비언 크레이 경감과 함께 동분서주하고, 그러면서 소녀의 존재는 영국 전역을 뒤흔든 인종 혐오 재판과 묘하게 얽혀들어가기 시작한다.
[출판사 서평 일부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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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출판사동양북스(2021(2020))ISBN 9791157687206왜 성별은 ‘남’과 ‘여’로만 나뉘어야 해?성별에 대한 고민을 솔직하게 그려낸 본격 젠더 성장 만화〈저는 왼손잡이도 AB형도 아니지만〉은 성별이 둘로만 나뉜 세상에서 애매한 경계선에 서 있는 사람들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저자 트위터에 연재된 만화가 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