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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털터리들(Die Habenichtse)
출판사창비 / 2008(2006)
대학시절 하룻밤 인연을 맺었던 이자벨과 야콥은 10년 뒤 각기 디자이너와 변호사가 되어 베를린의 어느 파티장에서 우연히 재회한다. 결국 결혼에까지 이르게 된 두 사람은 직장 때문에 런던으로 이사를 하지만, 런던에서의 결혼생활은 냉랭하기만 하다. 두 사람은 열정도 없고 사랑도 없는 결혼생활을 유지한다.
그러던 중 이자벨은 같은 동네에 사는 스물여섯 살 마약밀매범 짐에게 빠지고, 야콥은 동성애 기질이 다분한 앨리스테어와 사귀면서 자신이 다니는 법률사무소의 대표인 벤섬에게 사랑을 느낀다. 하지만 이자벨과 야콥은 결혼생활뿐 아니라 각자의 연애관계에서도 희미한 사랑의 감정만 지닌 채 열정 없는 생활을 이어가는데….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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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3출판사민음사(2009 (1994))증오를 키워드로 한 단편집 <풍장의 교실> 수록.두 번째 작품 <나비의 전족>은 어린 시절부터 자신을 속박해온 친구에 대한 집착에 가까운 사랑 혹은 증오를 그려낸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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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출판사박영사(1975(1596))※ 표지는 2017년 한국외국어대학교 지식출판원 판. 잔혹한 고리대금업자 샤일록과의 재판에서 통쾌한 기지를 발휘한 안토니오와 그 친구들의 이야기. 애정과 결혼을 포기하고, 심지어는 목숨까지 내놓으며 서로를 사랑하려는 남성들 간의 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