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낯선 승객(Strangers on a Train) / 열차 안의 낯선 자들
출판사해문출판사 / 2003(1950)
미국의 현대 범죄소설의 대가 패트리셔 하이스미드의 데뷔작이자 대표작. 출간되자마자 이듬해 알프레드 히치콕 감독에 의해 영화로 제작된 작품이다. 미국 남부를 향해 달리는 열차 안에서 아내를 미워하는 남자와 아버지를 미워하는 남자가 우연히 만난다. 그리고 사나이가 충격적인 제안을 내놓는다. 완점 범죄를 꿈꾸는 두 젊은이가 스스로를 옭아매는 수갑을 차고 가파른 낭떠러지로 추락해 가는 처절한 상황이 저자만의 섬세한 묘사로 숨가쁘게 펼쳐진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 전지적퀴어시점 리뷰 보러가기: 퍼트리샤 하이스미스, <열차 안의 낯선 자들> 퀴어하게 읽기.
* 전지적퀴어시점 리뷰 보러가기: 사랑으로 적어 내린 죽음의 목록 - 퍼트리샤 하이스미스, <열차 안의 낯선 자들>
-
258출판사작가정신(2006(1993))에이즈로 죽어가는 친구와 20세기 역사에서의 희망과 절망의 순간을 병치시킨 작품. <파이 이야기>의 작가 얀 마텔의 데뷔작이다. 얀 마텔의 동명의 소설집에서 찾아볼 수 있다.
-
257출판사바람북스(2022(2020))ISBN 9791197381737레오니 비쇼프는 보색을 과감하게 겹쳐 쓰는 색연필화를 통해 아나이스 닌의 혼란스럽고 침울한 분위기를 인상적으로 표현하는 한편, 스페인 춤을 추는 모습이나 다양한 자세와 구도를 드러내주는 성애 장면 등 역동적인 움직임도 자연스럽고 아름답게 그려 보여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