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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스테르담(Amsterdam)
출판사MEDIA 2.0 / 2008(1998)
저명한 작곡가 클라이브, 권위 있는 일간지 편집국장 버넌, 영국 외무장관 가머니, 출판 재벌 조지는 모두 한 여자를 사랑한 남자들이다. 추위가 기승을 부리던 어느 2월 그들이 한데 모인다. 바로 그녀, 몰리의 장례식에서. 얼마 후 몰리가 찍은 외무장관 가머니의 여장을 한 은밀한 사진이 공개되고, 오랜 친구 클라이브와 버넌은 인간의 도덕성과 죽음의 존엄성에 대해 번민하기 시작한다. [교보문고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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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6출판사열림원(1997 (1929))자신의 동성애적 성향으로 인해 아내와 아이의 곁을 떠나는 한 남자의 고백이자, 아내에게 보내는 편지 형식으로 짜여진 작품. 유르스나르가 24세 때 구상하여 썼다는 이 작품은 성적 자유의 문제가 대부분 표현의 자유 문제라는 점에 주목하고 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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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5출판사북하우스(2004(1940))레이먼드 챈들러 추리소설 <필립 말로 시리즈>의 대표작. 이 소설은 그 제목이 주는 어감처럼 챈들러의 소설 중에서 가장 사랑의 본질에 가까운 이야기를 하고 있다. 하드보일드 추리소설과 사랑 이야기라는, 본질적으로 모순될 것 같은 두 장르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