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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야의 이리 (Der Steppenwolf)
출판사민음사 / 1997 (1927)
허구적인 줄거리와 융의 심층 심리학의 기본사상을 빌려 헤세 자신의 자전적인 체험을 가공한 소설로, 50세라는 인생의 위기에 선 시인이 자기 자신을 가차 없이 분석한 자기 고백서이다. 정신 분열, 마약, 동성애, 그룹 섹스, 고급 창부 등 충격적인 소재를 다루고 염세적 역사관, 비극적 인생 관, 허무주의적 문명비판, 이성 보다는 직관을 우위에두는 태도 등 자신과 세상에 대해 불가능한 이상을 기대하여 심각한 심리적 동요를 겪는 한 이상주의자가 원형적인 상징 인물과의 대결을 통해 새로운 정신적 통일성과 자아의 정체성을 찾아가는 도정을 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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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6출판사일신서적출판사(1989 (1851))흰 고래 '모비딕'에게 한쪽 다리를 잃은 뒤 복수심밖에 남아있지 않은 선장 '아하브'가 벌이는 추격 및 사투, 그리고 그의 배에 오른 선원들의 뜨거운 이야기. 상징주의 소설의 대표작이다.등장인물 중 이슈마엘과 퀴케그를 남성동성애 관계로 읽어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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