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나단이라고 불러줘 (Appelez-moi Nathan)
출판사상어 / 2020(2019)
“나단이라고 불러줘”는 FTM 트랜스젠더 청소년 나단의 성장 이야기를 담은 책입니다. 2019년 프랑스 PAYOT 출판사에서 출간 되었습니다.
표지에서 주인공은 말하죠.
“나랑 장난해?”
인생의 시련이 찾아온 것은 처음이 아니지만, 릴리라고 불리던 아이는 12살을 시작점으로 삼습니다. 바로 자신의 몸을 보며 “나랑 장난해?”라고 내뱉었던 그 순간.
나단이라는 이름이 언제 처음 만들어졌는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처음으로 나단이라는 이름을 꺼냈던 날은 기억하죠. 사랑하는 사람에게 “나단이라고 불러줘.”라고 말하던 그 밤.
“그게 너구나.”
이 짧은 대화에서 시작하는 나단의 이야기. (텀블벅 페이지 발췌: https://tumblbug.com/nathan/story)
-
281출판사책읽는고양이(2018(1896))<한 시간 사이에 일어난 일> 수록.케이트 쇼팽은 19세기 후반의 선구적 페미니즘 작가로 평가된다. 단편 <라일락>은 파리의 도시 생활에 염증을 느낀 여성이 매 봄마다 교외의 수녀원을 찾으며 소녀로서의 자아를 되찾아간다는 내용이며…
-
280출판사열린책들(2005(1974))영국 정보부의 은퇴한 첩보 요원 조지 스마일리는 어느 날 엄청난 기밀을 접하게 된다. 바로 소련 정보부의 우두머리가 수십 년 전 고급 스파이를 훈련시켜 영국 정보부에 투입시켰고, 지금 그 스파이가 정보부의 최고위직에 올라 있다는 것. 스마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