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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홍콩 (龍頭鳳尾)
저    자 마가파이 (馬家輝)
장    르 장편소설
출판사현대문학 / 2019(2016)
 ISBN  9788972756606

법보다 주먹이 가까운 매국노들의 도시, 1930년대 홍콩
삼합회와 홍콩 누아르는 바로 그곳에서 시작되었다!


★2017년 타이베이 국제도서전 대상
★2017년 홍콩도서전 홍콩도서상 수상작


칼럼니스트이자 에세이스트, 방송 진행자로 중화권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마가파이(마자후이)의 장편소설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홍콩』이 현대문학에서 출간되었다.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홍콩』은 중일전쟁부터 좌우 사상 대립, 홍콩 반환 협상에 이르는 근대사를 아우르는 ‘홍콩 3부작’ 프로젝트의 1부에 해당한다. 문화계 유명인사인 마가파이가 쉰 살이 넘어 발표한 소설은 출간 자체로 세간의 화제였고, 근대 홍콩의 역사를 삼합회 부흥의 역사로 규정하는 대담한 해석은 논란과 충격을 안겼다.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홍콩』의 원제인 ‘용두봉미龍頭鳳尾’는 마작 용어이면서, 삼합회의 우두머리이자 영국인 정보경찰의 꼬리로 살았던 주인공의 삶을 단적으로 표현하는 말이다. 또 작중에서는 당대에는 금기였던 남성 간의 동성애를 암시하는 밀어로 사용된다.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홍콩』은 발표된 후 금단의 에로티시즘, 첩보전의 긴장감, 파멸해가는 인물들의 섬세한 감정 묘사가 장아이링의 소설에 비견되며 남-남판 『색?계』로 이름을 알렸다. 그리고 2017년 “홍콩의 파란만장한 역사를 되돌아보는 호방한 역사소설”로 평가받으며 타이베이 국제도서전 대상을, “권력을 역사의 핵심으로 보고 그려낸 폭력과 욕망의 이야기”라는 호평과 함께 홍콩도서전 홍콩도서상을 수상하며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홍콩 암흑가 특유의 애수와 비정함을 고스란히 담은 소설은 〈천장지구〉, 〈마약전쟁〉 등으로 잘 알려진 누아르의 거장 두치펑(두기봉) 감독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현재 ‘홍콩 3부작’의 3부에 해당하는 내용을 바탕으로 영화화가 진행되는 중이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 281
    저    자버지니아 울프 (Virginia Woolf)
    장    르 장편소설
    출판사열린책들(2011(1925))
     ISBN  9788932909226
    1925년도에 발표되었던 장편소설 『댈러웨이 부인』은 1996년 10월 뉴욕타임스 『북리뷰』에서 백주년 기념으로 마련한, 지난 세기에 가장 큰 영향을 준 ‘그레이트 북스’에 들어갈 만큼 울프의 기념비적 작품이며 20세기 현대문학에서 그녀가 차지하는 독…
  • 280
    저    자헬렌 필딩(Helen Fielding) / 임지현 역
    장    르 장편소설
    출판사문학사상사(1999)
    "서른살 넘은 독신여성과 게이남성 사이에는 자연스러운 유대가 형성된다. 이들은 모두 부모를 실망시키고 사회로부터 괴물 취급을 받는다는 공통점이 있다.”이 소설은 영국의 30대 독신 여성 브리짓의 1년 동안의 일기를 통해 그들이 겪어내는 하루하루의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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