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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외 퀴어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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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집(The red house)
저    자 마크 해던(Mark Haddon) / 김지현 역
장    르 장편소설
출판사비채 / 2014(2012)

  치매를 앓았던 어머니의 장례식을 치른 뒤 안젤라와 리처드 남매는 15년 만에 처음으로 한자리에 둘러앉는다. 악몽 같았던 어린 시절을 회상하던 두 사람은 해묵은 갈등과 상처를 지우기 위해 가족여행을 떠나기로 마음먹는다. 웨일즈 국경까지 이어지는 88마일의 기차여행. 그 여정 끝에 그들을 기다리는 건 할 일이라고는 산에 올라가 고함치는 것뿐인 헤이온 마을과 낡디낡은 레드하우스 한 채 뿐인데…….[교보문고 서평]


  첫 아이를 사산한 일로 계속 그 아이에 대한 환영과 죽은 아버지,엄마에 대한 기억이 맞물려 우울증의 증세를 보이는 안젤라, 가슴에 죄책감을 지니고 불륜을 끊으려 말을 하지만 혹 정말로 관계가 끊어지게 되면 어떻하나 하는 이중성의 자세를 보이는 도미니크의 모습, 의료사고로 법정문제까지 가게될 처지에 놓인 리처드, 동성애 성향과 종교간의 갈등 때문에 혼란을 보이는 데이지, 멜리사를 유혹해보려는 알렉스의 행동들은 금요일 출발해서 다시 금요일로 돌아오는 일주일 동안 모두 터져나온 사건들의 현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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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자안느 브레스트(Anne Berest)/김혜영 역
    장    르 장편소설
    출판사올댓북스(2016(2015))
    완벽한 여성상의 추구에 대해 되돌아보게 하는 현대적 우화!2010년 프랑스 최고 문학상인 공쿠르상 신인상을 수상한 안느 브레스트의 세 번째 소설 『완벽한 여자를 찾아서』. 과거로부터 현재로 이어지는 여성의 역사이고 꿈이고 절망이며, 그럼에도 다시 한 …
  • 280
    저    자하라 료(原 ?) / 권일영 역
    장    르 장편소설
    출판사비채(2013(1995))
    1년이 넘는 시간동안 도쿄 사무실을 비워놓았던 탐정 사와자키. 그의 귀환을 반긴 것은 사무실 벤치를 차지하고 있던 한 노숙자였다. 심부름을 맡았다고 하며 건네준 명함 한 장. 명함에 휘갈겨 쓴 전화번호를 눌러보지만 의뢰인을 찾을 순 없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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