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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강의 자서전(Autobiography of Red)
출판사한겨레출판사 / 2016(1998)
실제와 가상이 뒤섞인 한 소년의 특별한 성장담!
『빨강의 자서전』은 앤 카슨에게 큰 명성을 안겨준 대표작으로, 저자의 전문 분야인 그리스 신화 속 헤라클레스 영웅담의 새롭고 독창적인 해석을 담은 작품이다. 그리스 신화 속 헤라클레스의 12과업 중 열 번째 노역의 에피소드를 영웅이 아닌 그가 화살로 쏘아 죽인 빨강 괴물 게리온의 입장에서 다시 보여준다.
이 작품의 도입부는 고대 그리스 최초의 서정시인 스테시코로스와 그의 작품 《게리오네이스》를 설명하는 것으로 시작하는데, 실제 고전학자이자 번역가이기도 한 저자는 많은 부분이 유실된 그 작품을 완전한 소설로 재구성하려 시도했다. 신화 속 영웅과 괴물의 이야기는 비정하고 아름다운 소년 헤라클레스와 빨강 날개를 단 외로운 소년 게리온의 사랑 이야기로 옮아간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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