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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차이코프스키(Symphonie pathetique)
출판사고려원 / 1979(1935)
토머스 만의 장남이며 저널리스트, 작가로 활약한 저자의 장편소설. 고뇌하며 방황하다 목숨을 끊은 차이코프스키의 인간적 생애를 저자자신의 망명생활과 견주어 소설화했다.
* 이윤기의 그리스 로마 신화 중
'백조의 호수'에 집착을 보이던 음악가 차이코프스키는 누나의 아들 다비도프에게 깊을 사랑을 느꼈다고 클라우스 만은 '소설 차이코프스키'에서 쓰고 있다. 인형의 집으로 유명한 입센 역시 그런쪽으로 기울어 있는 사람이었다. 입센을 만난 자리에서 차이코프스키가 한 말이 가슴을 아프게 한다. "우리는 슬픔을 바닥까지 아는 사람들이오."
* 국내에선 <소설 차이코프스키>(1979)와 <사람 그리움>(1994)이란 제목으로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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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0출판사열린책들(2011(1925))ISBN 97889329092261925년도에 발표되었던 장편소설 『댈러웨이 부인』은 1996년 10월 뉴욕타임스 『북리뷰』에서 백주년 기념으로 마련한, 지난 세기에 가장 큰 영향을 준 ‘그레이트 북스’에 들어갈 만큼 울프의 기념비적 작품이며 20세기 현대문학에서 그녀가 차지하는 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