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오, 보이! (Oh, Boy!)
출판사솔 / 2004 (2000)
가족을 버린 아버지와 엄마의 자살로 졸지에 고아가 된 삼 남매가 어렵게 이복형제를 만나 죽음, 불치병, 동성애를 뛰어넘어 웃음과 사랑으로 가정 안에서 삶을 회복해 가는 따뜻한 가족소설입니다. 세 남매가 처한 절망적인 현실 탓에 무겁고 우울할 듯한 소설의 분위기는 오히려 밝고 유쾌합니다. 시종일관 잃지 않는 유머와 웃음을 통해 고통스럽고 막막한 현실에 의연하게 맞서 살아가는 태도를 견지합니다. 가정이 해체되고 사회는 불안하고 학교는 삭막한 현실을 살아내는 청소년들에게 삶을 대하는 용기와 의지, 그리고 웃음을 선사할 것입니다.
[YES24 제공]
* 2013년 출판사 큰북작은북에서 <우리는 버려졌다>라는 제목으로 재출판 되었습니다.
-
273출판사열린책들(2019(1956))ISBN 9788932919805[출판사 책소개 중] 『조반니의 방』에서 볼드윈은 관능이 눈뜬 경이의 순간과 격렬한 통증으로 다가오는 사랑의 풍경을 그린다. 동시에, 실패로 나아가는 <경계인>의 숙명을 드러낸다. 볼드윈은 단지 동성을 좋아한다는 이유로 타고난 계급…
-
272출판사북로드(2016(2012))호주 제1의 범죄소설가 마이클 로보텀의 장편소설 『내 것이었던 소녀』. 1982년 실제로 호주에서 발생했던 리네트 도슨 실종사건을 토대로 한다.이야기는 아직은 싸늘한 3월의 영국 서머싯에서 시작한다. 온몸에 피를 뒤집어쓴 채 조 올로클린의 집 문을 두…




